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 모임 글이 많이 늦었는데, 최근에 방명록을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블로그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면서 제 영어 실력을 따지고 드는 사람이 있어서(따지기 전에 뭐가 문제인지 이 글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그 분들이 모임에 참여를 하면, 머리가 아플 것 같아서 일부러 2주도 안 남겨두고 글을 올리는 것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매년 한 번씩 모임을 해서 벌써 8회째가 되니, 상당한 세월이고, 또 수많은 사람이 왔다가 갔습니다마는....

물론 모임 참석자 중에 이미 성공 사례에 소개된 분도 있고, 아직 성공 사례에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에 소개할 분도 세분정도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이해하신다면 굳이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얼마든지 저나 성공사례에 소개했던 분들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모임과 영어 배우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므로 편하게 참여 여부를 결정하길 권합니다.




- 페이스북에 올려진 '제8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이벤트 페이지


이 모임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하에)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는데,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 못 하면, 이곳에 참여한 저뿐만 아니라 실제 실천자와 전혀 대화가 되지 않으니, 참여해봤자 자신의 시간뿐만 아니라 이곳에 참여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셈이 되니, 심각하게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 모임 장소에 관해서...


온라인 모임의 특성상 몇 명이 올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장소를 미리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원이 확정된다면 미리 장소를 예약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장소는 모임 당일 오후 1시 30분쯤에 최종 장소 공지가 문자로 갈 것이므로 참석하시고 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모임 시간이 되기 전에 종로3가역(탑골공원 정문)에 오시면 정확한 장소 공지 문자가 갈 테니 그걸 보고 해당 커피숍으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즉, 장소는 종로3가역 부근 커피숍으로 아시면 됩니다.


몇 명이 올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장소를 미리 예약할 수가 없으므로 모임 당일 종로3가역 부근 커피숍에 가서 몇 명이 오는지를 고려해서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장소에 대한 부분은 이해를 부탁합니다.


* 참고로 제 연락처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수많은 블로그에 온갖 이상한 댓글뿐만 아니라 영어 블로그까지 난리이고, 특히나 자신의 외국인 친구까지 동원해서 이상한 댓글을 달 지경인데, 전화번호 공개를 했다가는 어떤 지경의 문자 메시지가 올지 모를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궁금하시면 방명록을 보시면 됩니다. 야후 블로그가 개편되면서 방명록이 없어졌고, 그 뒤에 야후 블로그도 없어졌습니다.



- 행사 소개


제목 : 제8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종로3가역(인사동, 종로 2,3가 일대) 부근 커피숍 (문자 메세지로 알림*)

참석자 조건** : 초대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커피 값 그리고 뒷풀이 비용)



* 초대받은 사람들은 꼭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모임 당일 오전에 종로3가역 부근에 미리 가서 참석인원을 고려한 모임 장소를 물색해서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작년에 했던 장소인 커피빈 씨네코아점에서, 또는 그 부근이 될 겁니다. 종로 3가역 주변에는 같은 체인점 커피숍이 한두개가 아니니 문자로 보내드리는 장소를 잘 확인하시고 찾아오셔야 합니다.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블로그에 소개된 대로 따라 실천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참석할 수 있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 상세 일정

모임 일정은 이렇게 잡았지만, 참여하시는 분이 어느 정도 진행하셨는 지에 따라 일정은 바뀝니다. 5회인가 6회때 실제 실천하시는 분이 몇 분 참여하셨지만, 현재 외국에 계신 분도 있고, 이미 아는 걸 또 들으러 올 일은 없기 마련입니다.


오후 2:10 ~ 오후 2:4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오후 2:30 ~ 오후 3:10 각자 소개/인사

오후 3:10 ~ 오후 5:40 실천자 간의 자유 대화

오후 5:40 ~ 오후 6:30 자유 시간

오후 6:30 ~ 저녁식사/뒷풀이 (모임장소 주변 - 시간이 안 되시면 뒷풀이만 참여해도 됩니다.)



*** 일정에 맞춰 진행되는 것이 아니니, 늦게 오셔도 별 문제가 없으니, 편하게 참여하길 권합니다.


**** 참석 조건에 합당한 사람 중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 또는 이 글에 댓글로 휴대폰 번호 또는 이메일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참고사항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모임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있어도 모임 성격 자체가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향으로 모임이 이루어질 것이니 블로그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참여하시는 분은 이런 부분에 대해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참석 조건은 저렇게 달았지만, 실제로 참여하시는 분 중에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참여하신 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분들 때문이라도 블로그의 내용을 어느 정도 모임에서 소개를 해왔었지만,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줄일 것이므로 참여하실 분들은 그런 점을 꼭 염두에 두고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년에 탑골공원 정문에서 청계천 방향으로 내려오면 시네코아 (코아아트홀) 1층에 커피빈이 있는데, 그곳에서 했었습니다. 올해도 자리가 있다면, 그곳에서 할 생각입니다. 일찍 오신다면, 탑골공원 정문 부근에서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커피빈 씨네코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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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울에 도착했고, 토요일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상담 신청하신 분들도 약속했던 대로 만날텐데, 제가 개포동쪽에 머물고 있으니, 중간 지점쯤 만나면 될 겁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연락이 늦을 수 있겠지만, 약속한 대로 진행할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3. 모임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안녕하세요.

    서울 온 후로 모임하고, 상담하고 하느라 제 개인적인 볼 일을 못 본 터라 일주일 정도 서울에 더 머무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매일 상담하기는 저도 부담스럽겠습니다마는, 한두번 또는 두세번 정도는 상담이 가능하니, 꼭 필요하시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하는 이야기이지만, 블로그 내용을 모르면, 서로 이야기가 안 통해서 힘드니, 웬만큼 블로그 내용을 아시는 분들만 연락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역시 언제나 하는 이야기이지만, 블로그 성공 사례에 소개된 분과 소개될 분 중 상담을 받고 하신 분은 없는 걸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블로그 글만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노력을 하신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성공 사례자분이나 소개될 분이 상담을 하셨지만, 그건 기간이 되어 원어민을 만나기 위한 또는 유학/진로 상담이지 영어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하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세뇌에 세뇌에 세뇌를 당하다보니, 블로그 내용을 여러번 읽고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지경이다보니, 조금이나마 그 분들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해드리는 겁니다.

    트윗에 매번 하는 이야기들을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그렇게 당해보고도 또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하고 싶던가요?"

    제 인생이 아니라 여러분 인생이고,
    여러분이 그렇게 인생을 낭비하겠다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안 되더라도 그게 좋으시니, 그걸 하셔야 겠죠.


    여러분 팔자가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여러분이 안 되는 영어 공부법에 평생을 낭비해서 그 모양인겁니다. 팔자 탓이 아니라, 잘못된 것만 선택해서 하시니 여러분 팔자가 그 모양이라는 말을 왜 하는 지 잘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성공 사례자와 조만간에 소개될 분들 등... 성공률 100%라는 게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블로그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떠들어대는 댓글을 보고, 그걸 실패 사례라고 착각 하는 거지 아직도 성공률 100% 입니다.

    블로그 주의사항도 모르는 사람이 블로그대로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물어보나마나한 이야기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추신: 보통 상담을 하면, 5~8시간 정도 제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오후 12~2시 사이에는 만나셔야 합니다.

  5. 이틀 전에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임하고, 제가 다니던 사진 모임에도 오랜만에 가고, 상담도 하느라 빠트린 일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모임도 그렇고 상담도 모두 잘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그 분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블로그대로 얼마나 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나이 있으신 분과 직장인은 꽤 이해하셔서 앞으로도 꾸준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대구나 그 부근에서만(부산, 포항 정도는 한번씩 놀러다니니, 연락주세요.) 상담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6. 영어귀뚫기로 검색하다가 아라님 블로그까지 왔습니다. 전 현재 40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2015년 1월1일부터 영어 듣기만을 주구장창하고 있습니다. 하루 최소 8시간 이상을 듣고 있는데 아직도 잘 들리지 않는다는게 함정이네요.^^ 직장맘이라 듣는데 온 신경을 쓰지는 못하고 이어폰꽂은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귀가 뚫려서 아라님의 정기모임에 참석할수 있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마샤님.
      시골에 갔다오느라 답변이 늦은데다가 여기에 댓글을 남기셔서 지나칠뻔 했네요.

      아무래도 직장에 다니시면 시간이 나지 않겠습니다마는 그래도 꾸준히 하면 되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블로그 성공 사례 글에 소개된 분 중에 한분도 직장인이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어쨌든 결과는 차이없이 얻은 걸 기억하시면 됩니다.


      일단 그럴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제대로 이해하셔야 하고--그래야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천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찾아서 보다보면,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게 될 겁니다.


      마샤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약간 블로그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영화를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영화를 보시면 안 됩니다.

      자세한 건 블로그 주의사항을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정기모임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어서 내용상으로는 별다를게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블로그대로 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임에 참석하시고 싶다면, 참여하시면 됩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11월 셋째주쯤) 모임을 하니, 그때 신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7. 주의사항 다시한번 정독하겠습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직 소리에만 집중하라가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국식으로 해석을 했다면, 잘못 이해하고 계실 수 있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히 이야길하자면, 무자막으로 영화를 보셔야 합니다. 물론 여건이 안 된다면, 미국 드라마도 괜찮겠습니다마는 가능하면, 영화를 보길 권합니다.

      이때 한국식 공부법을 모두 탈피해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 주의사항이 있는 건데, 제가 그걸 다 설명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PC로 이 블로그를 접속하셔서 현재 보이는 화면 오른쪽에 보면, "목 차"라는 게 보이실 겁니다. 그곳에 있는 글은 차례대로 꼭 다 읽어보길 권합니다.

      뿐만 아니라 웬만하면 현재 보이는 화면 왼쪽에 '전체 목록'이라는 게 있고, 그 항목에 보면, '영어 제대로 배우기 (40)'이라는 게 보일 겁니다. 그 곳에 글도 차례대로 다 읽어보길 권합니다.
      * 이때 과거의 글부터 최신 글의 순서로 읽으셔야 차례대로 읽는 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읽으실때는 구글 광고 바로 아래에 '전체 목록'이라는 게 보일텐데, 그걸 터치하면, 목록이 나오는데, 그 중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선택한 뒤 아래에 페이지 4를 터치해서 가장 오래된 글을 찾아서 읽으면 됩니다.

    • 저도 그런 부분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게 그리 쉬운 부분이 아닌데,
      그 이유가 개념상으로 한국식 영어 공부법과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걸 글로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설명을 드린다고 해도 한국인이라면, 한국식 공부법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안타깝게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본인 스스로 그런 개념을 확실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즉, 블로그 글을 진지하게, 정독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몇번을 읽어서라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실제로 블로그 내용을 이해하는 건 어렵진 않습니다마는 문제는 그게 아니라 기존에 해오던 한국식 영어 공부법, 더 근본적으로 따지면, 한국식 공부법 때문에 블로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인 겁니다.
      또 다르게 표현하자면, 기존에 자신도 모르게 쌓아온 고정 관념이 하루 아침에 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게 본인 스스로 근본 문제를 파악하고, 고쳐나가는 노력을 하지 않는 한은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내용을 잘 이해하셔서 재미난 영화 즐겁게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9. 박대우 2016.05.22 12:42

    안녕하세요.

    초면에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하나 드려봅니다.

    나이는 40 갓 넘었고 하는 업이 외국계 발주처와 일을 하는 터라 영어를

    상당히 많이 쓰는 직업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공대 특유의 영어 장애가 있어 일하는건 어떻게 모자라는 영어와

    눈치로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아라님 글 접하기 전에도 혼자 영어뉴스나 영화 같은거 틀어놓고 그냥 소리를

    느껴볼려고 가끔씩 시도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신경써서 들으면서 한국식(?)으로 해석하면 나름 들리긴했지만

    그냥 소리만 들으면 익숙한 문장을 제외하고는 그냥 멍하니 스쳐지나갑니다.

    그래도 몇일 연속으로 들으면 말하는게 정확히 인지는 어렵지만 나름 뭔가

    점점 분명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아라님 글을 읽어보니깐 제가 할려던것과 비슷한거 같아 내심 기쁘더라구요.

    다만, 직장인이다 보니 하루에 1~2시간밖에 듣기할 여유가 없는 관계로

    도대체 몇년을 해야 될지.....1~2시간을 투자하면 연속성이 떨어져 깨치는

    단계에 영원히 도착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래도 몇일 듣다보니 단어 단어 끊어서 소리를 듣던것이 몇개의 단어로

    구성된 구문으로 끊어 듣기로 전환되는거 같아 영 성과가 없는건 아닌것

    같은데 조언할 것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대우님.

      괜찮으니, 언제든 궁금한 게 있으면 편하게 질문하길 권합니다.


      블로그대로 할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많은 시간을 할 수 없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성공 사례자 중에 조카와 삼촌이 같이한 사례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분도 직장인이어서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했지만, 지금은 외국인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물론 그분 같은 경우는 주말에는 하루 종일볼 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평일에 많이 못 본걸 주말에 많이 보기도 하고, 또 박대우님보다는 좀 더 퇴근 시간에는 여유가 있어서 두세시간 이상은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긴 합니다마는.....



      그러니 그런 걱정은 전혀 하실 게 없습니다.

      블로그대로 해보면 아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영화보는 게 하나의 취미와 일상 또는 여가 시간 활용하는 셈이 됩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하면, 영화의 내용을 알아듣던 말던 재미나게 보기 때문에(화면에 펼쳐지는 것만 봐도 웬만큼 감은 잡게 됩니다. 물론 영화에 따라 아닌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마는....)
      퇴근해서 시간 나면, 자연스럽게 영화를 찾아보게 됩니다.

      또 주말에는 새로운 영화 재미나게 찾고, 또 그걸 보는 데 재미를 붙이게 됩니다.

    • 나가봐야 해서 최대한 빨리 적다보니, 오타나 표현이 약간 그렇더라도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말레이지아에서 학교를 다닐때 몇달을 한국어를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거의 몇년 동안 한국어는 몇시간도 사용하지 않는 셈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바를 하던 회사에서 한국으로 통역을 해주기 위해 귀국을 했는데, 거의 몇년 만에 한국어를 사용하니, 좀 버벅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어를 전혀 못 했겠습니까?

      몇년 동안 한국어 안 하고 산다고 자신이 알던 한국어가 어디갑니까?

      그런데 왜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몇년 동안 손 놓으면 아예 먹통이 된다고 할까요?


      자세히 설명드릴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이야기를 한다면, 언어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듯이 블로그대로 꾸준히 하면, 그게 어디 땅속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블로그대로 했던 것들은 모두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1~2시간을 하던 하다 못해 30분을 하더라도 꾸준히 하면 됩니다.

      물론 30분은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블로그 주의사항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길 권합니다.
      어떤 대화 내용이 계속 이어져서 30분 이상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다만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해야 하는데, 박대우님같은 경우는 직장 생활에서 계속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 즉,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하기 때문에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게 될 것이라는 데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블로그대로 몇시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물론 꾸준히 해야 합니다.)
      블로그 주의사항을 얼마나 철저히 지키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0. 박대우 2016.05.22 13:43

    빠른 시간에 이렇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방법 외에는 없겠네요.

    향후에 성공하면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 별말씀을요.

      네. 꾸준히 하는 게 관건이라고 할 수 있어서 영화에 재미를 붙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블로그 주의사항이 철저히 몸에 익어야 겠죠.


      블로그 사례자 대부분 나이가 좀 있을때 했음에도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니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서 실천하시면 박대우님도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으니, 믿고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11.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듣기만 해도 말을 알아듣는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미국 유아같은 경우엔 부모나 보육교사가 사물을 가리키며 뜻을 알려주눈 식으로 가르쳐주지만 영화는 그냥 설명없이 이 문장 저 문장 말하는데 아무리 그림으로 상황을 보여준다고 해도 그 말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답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가능합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게 되었고,(블로그 글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원어민과 몇시간씩 토론도 가능합니다. 이미 수십번도 넘게 해봤습니다.)
      성공 사례에 소개된 분들과 아직 성공 사례에 글로 적진 않았지만, 조만간에 소개할분까지 해서 대략 열댓분이 모두 블로그에 소개된 방식대로 해서 저처럼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눕니다.


      그렇게 안 된다고 믿으신다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믿고 안 믿고는 다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 문제이니깐요.

    • '미국 유아같은 경우엔 부모나 보육교사가 사물을 가리키며 뜻을 알려주눈 식으로 가르쳐주지만'
      라고 하셨는데,
      미국에 가서 아기들이 어떻게 자라는 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저도 미국에 가본적도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마는....
      한국의 아기들이 어떻게 자라는 지만 봐도 미국의 아기도 별 다를게 없을 것 같은데, 그들이 뭔가 특별하게 다를 것 같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마는....

      제가 제 손에 장을 찌질 수 있을 정도로 장담할 수 있는 것은
      필리핀과 말레이지아에 있으면서 직접 경험해봐서 알고, 꽤 많은 유럽인도 만나봐서 알고,
      한국에서도 역시 아기들이 태어나서 자라는 걸 봐서 압니다마는....


      이 세상 어떤 부모도 아기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주구장창 따라 다니면서,
      손가락으로 저건 '연필',
      손가락으로 저건 '볼펜',
      손가락으로 저건 'TV',.... 저건 '밥 그릇', ... 저건 '밥'
      이라고 알려주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한두번 그렇게 하는 건 봤지만,
      계속 따라다니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 그렇게 하는 부모가 실제로 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도 있을 겁니다.

      어쨌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닌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아기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웠습니다.
      그런데 굳이 입 아프게 아이를 따라다니며, 그렇게 번거롭게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한두번, 서너번, 수백번은 하겠죠. 근데, 천번 정도 해보세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미칠 노릇일 겁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해보시면 됩니다.

      뭐 사람에 따라 수백번 저건 '연필', 저건 '밥', 저건 '밥 그릇'...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야 안 있겠습니까마는...



      어쨌든 그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저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소개된 성공 사례자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2.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고시를 보느라 영어에 신경을 할애할 여유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주인장님의 글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쓰신 글대로 자막 없이 영화를 규칙적으로 꾸준히 보면 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측정해본즉 대사 한문장에 1초라고 가정한다면 보통의 영화는 600~900 문장 가량의 대사를 가지고 있으므로 대략 영화 한편당 15분의 영어를 듣게 되는 셈인데,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영어를 들으려면 연달아서 4편을 봐야하는걸까요. 세상에 쉬운 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일본어 등의 외국어에도 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 흥미가 생깁니다. 훗날 영어를 익히고 나서 다른 외국어도 가능할지 실험해보고 싶군요.

    • 별말씀을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맞습니다마는 정확하게는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면 절대 안 됩니다.
      자막없이 영화를 보더라도 블로그 주의사항을 지키면서 봐야 합니다.


      그런 계산을 하셔서 저도 좀 놀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근본적으로 뭔가를 잘못 판단하고 계십니다.
      한국인을 생각해보세요. 과연 몇명이나 1초에 한문장씩 쏟아내는 지요?
      무슨 말빠르기 경진대회라도 하는 건지요?

      그리고 토론이나 무슨 프로를 잘 보세요. 토크쇼를 보세요.
      보통 이야기를 하다가 또는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한다고 대답을 안 하거나, 또는 말하려다가 머뭇거리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면 토크쇼는 도대체 몇마디나 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요새 연예인들이 하는 오락 프로는요?
      보면 거의 태반이 탄성에 말보다는 몸짓을 하고 하지 않습니까?

    • 뭔가 생각을 심각하게 잘못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한국식 공부하는 방식으로 블로그를 접근해서는 블로그대로 못할 겁니다.


      블로그 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기존에 갖고 있던 한국식 영어 공부법뿐만 아니라, 한국식 공부법을 버리지 않으신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잘 이해를 못하실 겁니다.
      블로그 주의사항을 잘 이해를 못하면, 블로그대로 하기는 어려울테니깐요.


      블로그대로 하면 어떤 언어라도 그래도 적용해서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3.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블로그에 쓰신 대로 틈틈히 자막없이 영화보기를 하고 있는데 궁금한 게 또 생겼습니다.
    미드보다 영화를 추천하셨는데요, 그럼 범죄재연 프로그램같은 다큐멘터리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그외 미국인들의 일상을 담은 youtube 동영상들도 미국 영화보다 비추천 하시는건가요? 영화보기가 그냥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루에 한두 편 이상 보는게 힘들더군요...생각보다 제가 영화를 좋아한 게 아니어서 그런가...;

    • 안녕하세요.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영화를 위주로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고르셔서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창기 단계여서 영화보는 데 재미를 붙인다는 게 금방 되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보다보면, 조금씩 영화보는 재미를 느끼시게 되고, 그러다보면 차차 나아지게 될 겁니다.


      "그외 미국인들의 일상을 담은 youtube 동영상들" 이 말을 잘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한국인을 생각해보세요.
      일상이란 게 어떻습니까?

      그냥 평범한 일들입니다.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먹고, 출근 준비하고, 출근할때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또는 자가 운전을 하고, 출근하면 일하고, 회의하고, 또는 관련 부서 사람들과 또는 관련 회사 사람과 미팅을 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고....

      한마디로 평범하기 그지없습니다. 다른 말로는 이걸 바라보고 있으면, 어떨것 같습니까?

      지겨워 미치지 않겠습니까?

    • 자기 자신도 일상이 지겨워지니, 저녁에 친구 만나 술마시고, 또는 나이트 클럽을 가고,
      그게 아니면, 주말에 여행을 가고, 또는 연인과 만나 데이트 한다고 여기저기 다니고....

      일상이란 이렇게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자신도 지겨워합니다.


      그런데 그런 일상을 담은게 유투브 동영상이라뇨?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일상을 담으면 그 누구도 보지 않는 동영상이 될텐데, 그걸 올리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어쨌든 제가 영화를 보라고 권합니다마는 도저히 못 보겠다면, 미드라도 보길 권합니다.
      그것도 못 하겠다면,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실천을 하셔야 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 하셔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큐멘타리나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 걸 권하지 않는 이유는 보통 그 채널에서는 전문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기 때문에 보통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기때를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아기가 다큐멘타리나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 걸 보고 언어를 잘 배울 것 같으면, 어렸을 때 그런 프로를 보여주는 걸 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런 걸 보여주는 부모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듯이 블로그대로 하려면 영화를(안 되면, 미드라도 보셔야 겠죠.) 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대략적으로 맞습니다마는 기존에 님이 해오시던 공부법때문에 약간 몇가지 이해를 잘못하시는 부분이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직접 블로그대로 해보시면 조금씩 감을 잡아가게 되겠습니다마는....


      혹시 영화 올드보이를 보셨는 지요?
      거기에 보면, 주인공이 감옥같은 곳에 갇혀서 TV만 주구장창(??)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장면을 그대로 생각해서 님이 감옥 같은 곳에 갇혔고, 알아듣지는 못하는 외국 영화를 주구장창 틀어준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말은 전혀 못 알아듣습니다. 그럼 제가 청각장애자도 아니고, 귀를 막은 것도 아닌데,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었겠습니까? 안 들었겠습니까?

      물론 영화를 틀어놓고, 계속 딴짓을 한다면, 당연히 생각에 딴데 가 있으니, 영화를 아예 보지도 않은 것이니, 소리를 듣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블로그대로 하려면 그냥 영화를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주의사항에 저렇게 복잡하게 적어놓은 것은 한국 사람은 기존에 해오던 한국식 영어 공부법을 생각해서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블로그의 원리를 이해해서 개념을 정확하게 잡는 데 노력을 하길 권합니다.

    • 질문하신 것에 대해 답을 드리자면,
      1번에 이야기하신 '아무생각 없이 듣는 게 아니며'라는 말이 이전 댓글에서 설명한 걸 이해하신다면, 그런 걸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
      (영화 올드보이에 나왔던 것처럼 상상을 해서 본다고 하면) 영화를 보는 데, 눈과 귀를 막은 게 아니니, 당연히 아무 생각이 없이 본다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화면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2. 영화 위주로 보는 걸 추천하는 게 아니라, 영화 위주로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편이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영화를 보라고 합니다.
      영화를 들으라고 하지는 않는 다는 걸 잘 인지해주셔야 합니다.

      3. 남는 시간에 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듣기 교재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글을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도움이 되었다고 하기는 어렵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지금 이야기드릴 수 있는 것은 듣기 교재 활용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차라리 그럴 시간에 영화를 한편이라도 더 볼 생각을 해야 합니다.

    • 4. '내용 유추'에 너무 신경을 쓰시는 것 같은데, 그냥 영화를 보면 됩니다. 단지 영화를 보고 나서 자기 멋대로 생각만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영화보고 나면 그냥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 재미없었던 것 같다 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건 당연히 아무 상관없습니다.
      너무 깊이 이것저것 따져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보통 영화 매니아(??)라고 해도 깊이있게 분석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하는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5, 6, 7. 그냥 영화 재미나게 보시면 됩니다.

      8번은 좀 오해를 하고 계신데, 블로그대로 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토론까지도 생각을 하신다면, 그 정도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최하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계산하면, 1년 반에서 2년이 되어야 겨우 원어민을 만날 준비가 될뿐입니다.
      그렇게 원어민을 만나고도 더 많은 세월을 노력하셔야 합니다.

      즉, 블로그대로 하려면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일찌감치 포기하길 권합니다.
      물론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못해서 10년, 20년, 몇십년 뒤에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해도 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 꼭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만 그런게 아닙니다. 잘 생각을 해보길 권합니다.
      액션 영화를 보세요. 웬만하면 누구나 다 내용을 이해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궁금하시면, 소리를 완전히 없애서 영화를 보세요. 내용 이해가 되는 지 안 되는 지 본인 스스로 판단해보길 권합니다.

      이전 댓글에서 이야기했듯이
      "보통 영화 매니아(??)라고 해도 깊이있게 분석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하는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블로그대로 하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면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대학 입시 또는 취직 시험을 앞둔 사람, 토익 시험을 쳐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 시험을 모두 마무리하고 블로그대로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영어 수업을 얼마나 하는 지 알 수가 없어서 뭐라고 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마는 비중이 많거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거라면, 졸업하시고 하라고 권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영어 시험 빵점 맞는다고 생각하고 수업때 농땡이 치면 아무 상관없겠습니다마는..... 제가 이런 건 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면 안 됩니다. 얼마나 어겨도 되는 지를 묻는 다면, 제가 뭐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하게 되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조절해서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그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따져보세요.
      자신이 학교 수업에 가서 100% 수업에 집중을 합니까? 안 합니까?
      모두들 학교에 가서 수업에 100% 집중한다면, 하교해서 죽을둥 살둥 공부를 할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수업 중에 온갖 딴짓은 다 해놓고는 학원가서 박터지게 공부한다느니, 도서관에서 박터지게 공부한다느니..... 이게 한국 교육의 현실인데도 다들 학교가면 죽을둥 살둥 공부한다고 떠들어댑니다.

      이야기가 약간 옆으로 갔는데, 어쨌든 어떻게 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린 겁니다.

    • 자신이 블로그 주의사항을 잘 이해해서
      학교 수업할때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아니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는 일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하나, 제가 한국인에게 절대 권하지 않는 이유는
      과목이 있다면, 나중에 시험을 치르게 될테고, 빵점을 맞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거의 못 봤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시험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한국식 영어 공부법을(즉,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는 일)
      하는 것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수업 시간이나 비중이 짧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지 못하는 게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제가 어떻게 권해드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결정하셔야 하는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주인장님이 제시하신 방법대로 무자막 영화보기 중인데요, 아무래도 본 영화에 더 손이 가게 되더군요. 이런 경우엔 너무 많이 봐서 아예 한글자막의 한글로 된 대사가 조금이라도 머리에 떠오르는 영화는 역시 안 보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예전에 한국영어학습을 어느정도 해서 그런지 아니면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진 몰라도 간단하거나 짧은 대사 몇개는 뜻을 알아들을 수 있던데요, 그게 잘못된 건 아니겠지요?

    • 안녕하세요.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요새 나오는 새로운 영화 또는 예전에 못 봤지만 재미난 영화를 찾아서 보길 권합니다.

      처음에 적응하는 게 쉽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자꾸 노력하다보면 차츰 나아집니다.
      물론 노력하지 않고, 과거에 봤던 영화만 계속 고집한다면, 본인에게만 손해라는 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다른 분에게 달았던 댓글이긴 하지만, 참고 삼아 일부 발췌합니다.
      ----
      꼭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만 그런게 아닙니다. 잘 생각을 해보길 권합니다.
      액션 영화를 보세요. 웬만하면 누구나 다 내용을 이해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궁금하시면, 소리를 완전히 없애서 영화를 보세요. 내용 이해가 되는 지 안 되는 지 본인 스스로 판단해보길 권합니다.
      ----

      이렇게 화면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보고 웬만큼 감이 옵니다. 그 이야기는 소소한 대화를 알아들을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보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8. 노노노 2016.09.28 18:51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몇가지 여쮜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1. 위 덧글에선 이전에 자막으로 본 영화는 비추천한다 하셨는데요, 그럼 무자막으로 본 영화도 다시 보는 건 비추천하시나요?

    2. 시간대비 효율을 위해 대사가 많은 영화들을 찾아보는데요, 짧은시간내에 많은 대사를 소화하려고 해서인지 거의 대부분의 대사가 빠르더군요. 빠른 말투의 영화는 영어학습에 안좋을까요?

    3. 제가 게임 대회 중계나 스포츠 중계를 좋아합니다. 영어로 스포츠 중계 방송을 들어도 영어공부에 괜찮은가요?

    4. 영어공부 글의 초반부 부분에서 받아쓰기를 추천하셨더군요. 그런데 빠른 말이나 연음같은건 글로 캐치하기가 힘든데 영화나 레이디오의 받아쓰기를 정확하게 하려면 결국 대본이나 영어자막을 보고 확인해야 되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블로그 원리를 잘 생각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아기들이 언어를 배운 것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아기가 어려운 말이라고 듣지 않거나 그러진 않지 않습니까? 쉽게 예를 들어보면, 부모가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그냥 듣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한국식 영어 공부법을 자꾸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한 이야기들입니다.
      그걸 가지고 제가 이야기한 핵심이라고 착각을 하시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 1. 한글 자막으로 봤던 영화는 한국식 해석과 번역을 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야길 한 겁니다.
      몇년 전에 봐서 봤던 기억에도 전혀 없는 영화라면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이 그렇지만 몇년이 지나더라도 기억에 아주 강하게 남는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신이 한글 자막으로 봤던 영화는 권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자막으로 봤던 영화를 다시 본다는 것은 반복해서 보겠다는 이야기와 같아지지 않습니까?

      블로그 주의사항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반복은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 2. 굳이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한두편, 몇백편의 영화를 보는 게 아닙니다. 거의 몇천편의 영화를 봐야 합니다.
      이것 저것 가릴 상황이 아닙니다.
      즉, 자신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면 거의 다 골라서 보면 됩니다.
      블로그 글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상대방이 말을 빨리하던 천천히 말하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3. 블로그대로 하시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그 이야기는 뉴스, 스포츠 중계 같은 건 보면 안 됩니다.
      물론 하루 8시간을 한다고 했을때 7시간 30분 동안 영화를 보고, 30분 정도 스포츠 중계 정도는 보셔도 상관없습니다마는 스포츠 중계로 주로 보겠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 4. 초창기 글을 좀 이해를 잘못 할 수 있는데, 그 시절에는 영절하라는 책이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영절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에 소개된 받아쓰기를 이야기했던 겁니다.
      즉, 영절하를 모르신다면, 님이 생각하고 계신 받아쓰기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아쓰기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19. 세법개론 2016.10.13 14:29

    안녕하세요. 미국 만화를 보는 식으로 영어를 들으려고 하는데요. 몇개 여쭤볼게요....

    1. 듣기만을 계속하는 것으로 정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할까요? 의사소통에 더해서 현지 생활까지 하려면 뭔가 더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할까요....

    2. 일본 만화영화를 미국성우가 더빙한 것보단 미국 제작사에서 제작한 만화를 추천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만약 일본 만화의 질이 떨어져서 그렇다면,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고 높은 평가를 받는 일본만화를 영어더빙한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1. 그래서 블로그의 기본 원리를 잘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다른 분에게 댓글 단 내용인데, 일단 일부 발췌하겠습니다.
      ------
      블로그를 이해한다는 것은 아기가 언어를 배우는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는 것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믿음도 갖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두 아기때 그렇게 한국어를 배웠기 때문에 (이미 해봤던 일인데, 또 못 할 건 뭐가 있겠습니까?)
      믿음도 자연스럽게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

      아기때 엄마 등에 업혀서 엄마가 동네 아줌마와 나누는 이야기를 구경하면서 또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아기때 엄마 등에 업혀서 전철을 타고 가거나 공원에 가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살펴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주고 받는 말을 듣습니다.
      귀가 있으니, 당연히 듣지 않습니까?

      다만 알아듣지를 못 한다는 것뿐이죠.


      이렇게 꾸준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일을 보면서 들으면,
      어느 순간 말을 떠듬떠듬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몇개의 단어만 이야길하겠습니다마는....
      그러다가 조금씩 엄마가 하는 말뿐만 아니라 동생이나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저절로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가능합니다.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천하시면 저뿐만 아니라 성공 사례자에 소개된 분들, 또 아직 소개하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소개할 분들처럼 님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2. 일본 만화의 질이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니라 블로그대로 할때는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더빙에 대해 아셔야 하는데, 더빙이 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그렇게 좋은 퀄리티가 있는 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통 만화 제작사나 영화 제작사에서 더빙은 심하게 표현하자면 아주 싸구려를 써서 제작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퀄리티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물론 이야기하신대로 최근 미국에서도 일본 만화가 많은 인기를 끄는 이유가 바로 더빙이 과거보다는 좀 더 투자를 해서 나아졌기 때문이긴 합니다마는....
      오해를 하시면 안 되는 건 나아졌다는 게 과거에 비해 나아졌다는 말일뿐입니다.
      이걸 아는 건 저도 드래곤볼을 재미있게 봤던 터라 더빙판을 구해서 봤던 적이 있기 때문에 압니다. 농담이 아니라 대여섯편도 못 보고 치워버렸습니다. 제가 느낀 건 경악스러울 정도로 허접해서 볼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 걸 사용해서 배울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아주 좋은 영화가 있는데, 굳이 별로 좋지도 않은 더빙판 일본 애니를 볼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본 만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 드라마처럼 같은 소재를 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즉,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발음을 들어야 하는데, 매번 몇몇 사람이 더빙한 걸 계속 들으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발음을 들을 기회도 없지 않습니까?

    • 그리고 무엇 보다는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님은 영어를 배우실 생각이죠?
      그러면 뭘 배워야 합니까?
      서양 문화를 배워야죠. 물론 미국 영화가 많다보니, 미국 문화를 배우겠습니다마는,
      영어권 영화를 찾아보면 영국 영화도 제법 많고, 간간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등의 영화도 제법 있습니다.


      즉, 서양 문화를 배우셔야 하는데,
      아시아에 속한 일본 문화를 배우실 이유가 있습니까?

      거기다가 더빙을 한다고 번역 작업을 할때 수많은 부분이(일본 문화를 담은 만화 영화를 서양 문화로 재해석하면서 꼬이는 부분 등등)
      삭제되면서 일본 문화도 아니고 서양 문화도 아닌 이상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일본 만화 영화는 절대 권하질 않는 겁니다.


      즉, 일본 만화 영화로 블로그대로 하겠다는 생각은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는 셈이 됩니다.


      물론 하루 종일 영화를 보고, 또 일주일 가까이 영화를 보다가 한두편 정도 보는 건 관계 없겠습니다마는...


      감사합니다.

  20. 비밀댓글입니다

  21. 댓글 감사합니다.

    논쟁이라기 보다는 한사람이 방명록 도배를 하는데, 수백개의 IP를 바꿔가며(별명도 수시로 바꾸고, 다른 사람의 별명도 도용하는 등등) 도배를 하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어서 댓글 승인제로 바꾸었는데도 저러고 있네요. 두달을 훨씬 넘어서 세달이 다 되도록 저렇게 죽치고 도배를 하네요.


    그런 일이 있었는 데도 (어쨌든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랬을 겁니다.)
    이젠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신다니, 된거죠^^

    모임은 끝났습니다마는 저는 아직 서울에 있습니다. 며칠 더 있게 될 것 같으니, 연락주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