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제가 말레이지아에서 여행중인데, 귀국 비행기 일정이 확정되어 있어서 그 날짜에 귀국을 할 계획입니다. 그렇더라도 혹시 다른 일이 생겨서 귀국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일단 알고 계시길 권합니다.
물론 연락처를 알려주신 분에게는 귀국 후에 문자나 이메일을 드릴테니, 모임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년 한 번씩 모임을 했으니 벌써 7회째가 됩니다. 3회 모임까지는 모임 참석하시는 분 중에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시는 분도 많지 않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은 몇 분 되지도 않았습니다. 다행히 4회 모임에서 몇 명의 실천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려 7회씩이나 되는 셈이어서 수많은 사람이 왔다가 갔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이해하신다면 굳이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얼마든지 저나 성공사례에 소개했던 분들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모임과 영어 배우는 것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편하게 참여 여부를 결정하길 권합니다.




이 모임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하에)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는데,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 못 하면, 이곳에 참여한 저뿐만 아니라 실제 실천자와 전혀 대화가 되지 않으니, 참여해봤자 자신의 시간뿐만 아니라 이곳에 참여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셈이 되니, 심각하게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 모임 장소에 관한 문제

온라인 모임의 특성상 몇 명이 올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장소를 미리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원이 확정된다면 미리 장소를 예약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장소는 모임 당일 오후 1시 30분쯤에 최종 장소 공지가 문자로 갈 것이므로 참석하시고 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모임 시간이 되기 전에 종로3가역(탑골공원 정문)에 오시면 정확한 장소 공지 문자가 갈 테니 그걸 보고 해당 커피숍으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즉, 장소는 종로3가역 부근 커피숍으로 아시면 됩니다.

몇 명이 올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장소를 미리 예약할 수가 없으므로 모임 당일 종로3가역 부근 커피숍에 가서 몇 명이 오는지를 고려해서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장소에 대한 부분은 이해를 부탁합니다.

* 참고로 제 연락처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수많은 블로그에 온갖 이상한 댓글뿐만 아니라 영어 블로그까지 난리이고, 특히나 자신의 외국인 친구까지 동원해서 이상한 댓글을 달 지경인데, 전화번호 공개를 했다가는 어떤 지경의 문자 메시지가 올지 모를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궁금하시면 방명록을 보시면 됩니다. 야후 블로그가 개편되면서 방명록이 없어졌고, 그 뒤에 야후 블로그도 없어졌습니다.


- 행사 소개

제목 : 제7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종로3가역(인사동, 종로 2,3가 일대) 부근 커피숍 (문자 메세지로 알림*)
참석자 조건** : 초대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커피 값 그리고 뒷풀이 비용)



- 상세 일정
모임 일정은 작년과 같습니다.
오후 2:10 ~ 오후 2:4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오후 2:30 ~ 오후 3:10 각자 소개/인사
오후 3:10 ~ 오후 5:40 실천자 간의 자유 대화
오후 5:40 ~ 오후 6:30 자유 시간
오후 6:30 ~ 저녁식사/뒷풀이 (모임장소 주변 - 시간이 안 되시면 뒷풀이만 참여해도 됩니다.)


* 초대받은 사람들은 꼭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모임 당일 오전에 종각역 부근에 미리 가서 참석인원을 고려한 모임 장소를 물색해서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합니다.
*** 실천자 간의 자유 대화로 모임이 진행될 것이므로 늦게 오셔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 실천하시는 분들은 늦게라도 참여하길 권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블로그에 소개된 대로 따라 실천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참석할 수 있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 참석 조건에 합당한 사람 중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 또는 이 글에 댓글로 휴대폰 번호 또는 이메일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참고사항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모임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있어도 모임 성격 자체가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향으로 모임이 이루어질 것이니 블로그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참여하시는 분은 이런 부분에 대해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참석 조건은 저렇게 달았지만, 실제로 참여하시는 분 중에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참여하신 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분들 때문이라도 블로그의 내용을 어느 정도 모임에서 소개를 해왔었지만,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줄일 것이므로 참여하실 분들은 그런 점을 꼭 염두에 두고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탑골공원 정문에서 청계천 방향으로 내려오면 시네코아 (코아아트홀) 1층에 커피빈이 있는데, 작년에 그곳에서 모임을 했었습니다. 올해도 자리가 있다면, 그곳에서 할 생각입니다. 일찍 오신다면, 탑골공원 정문 부근에서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말레이지아 페낭에서
성필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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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커피빈 종로씨네코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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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모임도 서울에서 하시는군요 ^^

    대구에 내려 오신다면 꼭 다시 한번 뵙고싶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네.
      아무래도 서울과 서울 부근에 사람들이 제일 많아서 어쩔 수 없죠. 대구에는 몇분 안 계셔서 모임을 하기는 무리가 있네요.

      모임한 뒤에는 대구에서 당분간 머물게 될테니,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네. 대구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네.
      제가 귀국하고, 대구에 내려가면 연락드릴테니,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건 아니었던 것 같으니, 너무 신경 쓰실 건 없습니다^^

      대구에 내려가면 연락드릴테니, 자세한 건 만나서 이야기 나누죠.


      네. 감사합니다.

  2. 방명록에 남긴 댓글인데, 참고 삼아 그대로 올립니다.
    -----

    사진 편집하느라 늦게까지 있었고, 인터넷도 안 되다가 마침 되었는데, 많은 댓글이 올라와 있어서 답변을 할 수 있었네요.
    저로서는 무척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어쩌겠습니까.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셔야 하는 문제를 제가 이렇다저렇다고 한들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도 그것때문에 가장 최근에 20대 성공 사례자가 나올 분의 이야기를 했으니, 관심있으면 읽어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예정대로 귀국을 할 것이어서 계획대로 11월 22일 모임은 진행됩니다. 귀국하면, 신청하신 분들에게 문자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3. 어제 예정대로 귀국했습니다.
    모임도 예정대로 이번 토요일에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4. 일단 모임 참여 의사를 밝히신 분은 6~7분 정도여서 많지 않은 인원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지도에 나타난 대로 커피빈 종로씨네코아점에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00% 장담하기 힘든 것은 주말에는 종로3가 일대 커피숍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오기 때문에 자리가 없다면, 부득이하게 다른 장소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그 장소 부근의 커피숍을 찾을 생각이어서 종로3가 탑골공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물론 만날 장소를 1시반쯤에 문자로 알려드릴 겁니다.
    1시에서 1시반쯤에 오실 분은 탑골공원 정문으로 오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고, 저와 같이 만날 장소를 찾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5. 언제나 그렇지만, 모임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도 약간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마는 다들 관심있게 들어주셨으니, 된거죠.


    언제나 하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영화 재미나게 꾸준히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6. 안녕하세요!댓글을 여기에만 달수가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미 5년전에 아라님의 글을 그대로 카피해서 정독을 3번정도 한 애독자입니다.몇개월 전에도 다시 정독한번 더 했습니다.Asraic님의 말을 100%동의합니다. 저는 2008년도 필리핀에서 1달정도 발음좋은 원어민과 공부후 나머지 2달은 혼자서 사람들에게 말을 걸며 다녔습니다. 정확히 3개월후 IELTS7.0(SPEAKING)을 받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2013년 10월부터는 베트남에서 살고있습니다. 베트남은 외국인이 상당히 많은데 대화하다보면 항상 상대방이 하는 말을 놓칩니다. 당연히 말만해와서 듣기가 턱없이 부족했던것을 얼마전에야 깨달았습니다.실제 제가 순수 영어듣기만한게 얼마나 되나 세어보니 필리핀에서 살던 3개월이 전부였습니다. 한국의 28년이란 세월동안 영어로 대화는 전혀못했고 단지 3개월간의 필리핀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원어민에게 피킹이 유창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것을 보면 말하는 영역은 상대적으로 발달된것같긴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 방법이 100%틀렸다고 자신합니다.듣기가 안됩니다. 대화는 듣고 답하는것인데, 저는 그냥 말만 합니다. 상대방은 그냥 듣는것이지요. 실제 영화를 보더라도 이해하는부분이 30~40%뿐입니다.그래서 4개월전부터는 자막없이 영화를 꾸준히보고 있습니다.언젠가는 귀가열릴때를 기다리며~!! 그리고 베트남어도 확실하게 arsic님의 말씀대로 듣기만하고있는지 3개월됐습니다. 나머지 9개월은 그냥 영어로 생활했습니다. 딱히 불편이 없었습니다. 베트남친구들이 회화하는데 도와준다고하는데 저는 이미 영어공부할때 먼저 문법지식과 회화를 시작해서 지금 영어가 이모양 이꼴 엉망진창이 된것과 100%실패하게되는 필패의 방법임을 알기에 단지 어떻게 성조(베트남은 6성조가 있습니다.중국4성조)를 만드는지 읽는지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100% 듣기만합니다. 하루에 많게는 16시간 적게는 6~8시간 꾸준히 들은지 4개월에 접어들었고, 내용은 베트남 드라마 10시간짜리를 계속 듣고 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정도는 들은 셈이므로 이미 100번은 들은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웅웅거리더니만 지금은 조금씩 소리가 짤려서 들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집아래층에 2살박이 아이가있는데 그 아이보다 먼저 베트남어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귀를 뚫는것이 웃기지만 제 첫번째 목표입니다. 지금 asraic님의 방법을 뒤늦게 나마 영어에 적용했고, 베트남어도 문법은 전혀안한상태에서 듣기만한 4개월되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조금씩 끊어져 들리는게 느껴집니다. asraic님이 경험하신 그 희열을 저도 느끼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듣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하며 나중에 에 귀가 뚫리면 성공후기 올리고싶습니다.영어아닌 다른 언어에도 적용이 된가는 것을요. 한국은 추울텐데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를 기원하겠습니다. -베트남교민

    • 안녕하세요, 신승환님.
      네. 워낙 이상한 댓글이 많이 달려서 댓글을 막아놓았습니다.
      그렇더라도 방명록에는 댓글을 다실 수 있으니, 혹시 필요하시면 그곳에 질문을 남기시면 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소개된 것은 영어입니다마는 당연히 어떤 언어라도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상황이 너무 다르셔서 뭐라고 이야기를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꼭 한가지만 이야기를 드리자면, 늦었다고 생각하고, 후회하기 보다는 또는 잘못된 길을 걸어와서 다 망가졌다고 생각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길을 찾았으니, 지금이라도 제대로 가보자라는 마음을 먹으시고, 제대로 잘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거에 했던 것이 안 되는 것을 뻔하게 알면서도 이때까지 한 노력이 아깝다는 생각으로 계속 붙들고 있는다면, 앞으로의 결과는 과거와 다를바 없을거라는 걸 절실히 알게 된다면, 조금은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있게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7. 아라님 아라님 블로그 글을 오늘 발견해서 보는데 아라님 말씀도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영절하 방법으로 1년을 공부했습니다. 군대에서 그 지겨운 태입을 무한반복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 하는데 그게 바로 접니다.
    하루에 4시간 이상은 같은 테입 무한반복한것 같아요.
    근데 전역하니까 진짜 그 방법은 무모하긴 한것 같은데 맞는 방법인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왜냐면 군대에서 1년 했는데 수능 영어 7등급이던 제가 오픽 IM2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 지겨운 방법 다시 해보려고요. 딱 2년만 미쳤다고 생각해보고요.
    근데 그 방법에 아라님 글도 읽어보고 참고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위에 블로그인데 영어 블로그는 아니고 프로그래밍 블로그에요. 앞으로 문의 할꺼 있으면 아라님 블로그에 자주 문의 하겠습니다~.

    • + 그리고 제 현재 영어 실력은 일상 대화 정도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커피숍에 앉아서 외국인이랑 날씨나 요즘 근황 정도? 대화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진님.
      네. 그렇게 반복해서 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맞지만, 중요한 것은 블로그에서 말하는 방법과 보통 한국 사람이 말하는 방식은 이미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것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 부분을 몰라서 사람들과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다르다는 것이 뭐냐하면, 보통 한국 사람이 원하는 영어라는 것은 원어민과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실제로는 영어 시험을 잘 보고, 시험 점수를 높여서 취업을 잘 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것은 영어 시험도 아니고, 취직 잘하는 것도 아니고,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고, 더 나아가서 원서를 자유롭게 읽어서 교양과 지식을 쌓고, 또 더 나아가서 원어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 것과 흔히 한국 사람이 말하는 것은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니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시길 권합니다.


      물론 그게 아니거나, 블로그가 시원찮다고 느껴지신다면, 그냥 김영진님이 원하시는 대로 열심히 해보시면 되겠죠.


      어쨌든 어떻게 하든 본인이 하시는 것이니 알아서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