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매년 한 번씩 모임을 했으니 벌써 6회째가 됩니다. 3회 모임까지는 모임 참석하시는 분 중에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시는 분도 많지 않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은 몇 분 되지도 않았습니다. 다행히 4회 모임에서 몇 명의 실천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려 6회씩이나 되는 셈이어서 수많은 사람이 왔다가 갔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이해하신다면 굳이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셔도 얼마든지 저나 성공사례에 소개했던 분들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모임과 영어 배우는 것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편하게 참여 여부를 결정하길 권합니다.




- 페이스북에 올려진 '제6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이벤트 페이지

이 모임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해서(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하에)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빠른 진행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을(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는 전제조건을 걸고 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는데,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 못 하면, 이곳에 참여한 저뿐만 아니라 실제 실천자와 전혀 대화가 되지 않으니, 참여해봤자 자신의 시간뿐만 아니라 이곳에 참여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셈이 되니, 심각하게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 모임 장소에 관한 문제

온라인 모임의 특성상 몇 명이 올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장소를 미리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원이 확정된다면 미리 장소를 예약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장소는 모임 당일 오후 1시 30분쯤에 최종 장소 공지가 문자로 갈 것이므로 참석하시고 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모임 시간이 되기 전에 종로3가역에 오시면 정확한 장소 공지 문자가 갈 테니 그걸 보고 해당 커피숍으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즉, 장소는 종로3가역 부근 커피숍으로 아시면 됩니다.

몇 명이 올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장소를 미리 예약할 수가 없으므로 모임 당일 종로3가역 부근 커피숍에 가서 몇 명이 오는지를 고려해서 장소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장소에 대한 부분은 이해를 부탁합니다.

* 참고로 제 연락처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수많은 블로그에 온갖 이상한 댓글뿐만 아니라 영어 블로그까지 난리이고, 특히나 자신의 외국인 친구까지 동원해서 이상한 댓글을 달 지경인데, 전화번호 공개를 했다가는 어떤 지경의 문자 메시지가 올지 모를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궁금하시면 방명록을 보시면 됩니다. 야후 블로그가 개편되면서 방명록이 없어졌습니다.


- 행사 소개

제목 : 제6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일시 :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종로3가역(인사동, 종로 2,3가 일대) 부근 커피숍 (문자 메세지로 알림*)
참석자 조건** : 초대받은 사람
회비 : 각자 부담 (커피 값 그리고 뒷풀이 비용)



- 상세 일정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이 이제는 많아서 모임 일정은 작년과 같습니다.

오후 2:10 ~ 오후 2:40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

오후 2:30 ~ 오후 3:10 각자 소개/인사

오후 3:10 ~ 오후 5:40 실천자 간의 자유 대화
오후 5:40 ~ 오후 6:30 자유 시간
오후 6:30 ~ 저녁식사/뒷풀이 (모임장소 주변 - 시간이 안 되시면 뒷풀이만 참여해도 됩니다.)


* 초대받은 사람들은 꼭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보낼 수 있습니다. (모임 당일 오전에 종각역 부근에 미리 가서 참석인원을 고려한 모임 장소를 물색해서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 참석자 조건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how2learn.tistory.com/)의 주의사항에 따라 하루 8시간 1달 이상 했거나 하루 1~3시간씩 1달 반 이상 한 사람들 또는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 제한합니다.
*** 실천자 간의 자유 대화로 모임이 진행될 것이므로 늦게 오셔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 실천하시는 분들은 늦게라도 참여하길 권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블로그에 소개된 대로 따라 실천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참석할 수 있게 초대를 하겠습니다.

*** 참석 조건에 합당한 사람 중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방명록 http://how2learn.tistory.com/guestbook 또는 이 글에 댓글로 휴대폰 번호 또는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참고사항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모임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있어도 모임 성격 자체가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향으로 모임이 이루어질 것이니 블로그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참여하시는 분은 이런 부분에 대해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참석 조건은 저렇게 달았지만, 실제로 참여하시는 분 중에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참여하신 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분들 때문이라도 블로그의 내용을 어느 정도 모임에서 소개를 해왔었지만,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줄일 것이므로 참여하실 분들은 그런 점을 꼭 염두에 두고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년과 재작년에 모임을 했던 커피숍은 식은 커피를 주는 등 시원찮아서 다른 커피숍으로 할 생각입니다. 종로3가역 부근에서 탑골공원을 끼고 있는 사거리와 가까운 커피숍을 찾을 생각이어서 일찍 오신다면, 탑골공원 정문 부근에서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성필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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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탑골공원 정문 앞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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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년에 많은(??) 실천자들이 참여했었기 때문인지 올해는 조촐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모임에 한번 또는 여러번 참여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제가 하는 이야기라는 것이 어차피 같은 내용이고, 또 그게 아니더라도 모임 참석할 시간에 집에서 영화 한편이라도 더 보는 게 좋다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또 작년에는 6개월 이상한 새로운(??) 실천자들이 많아서 성공사례자분들까지 제가 억지로 초청을 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계획입니다.
    * 제가 모임과 상담을 해본바로는 굳이 그럴 것없이 제대로 실천한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저를 만나는 게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조촐한 모임이 될테니, 편하게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 모임은 잘 끝났습니다.
    물론 이전 댓글에서 이야기했듯이 작년에 실천자가 많이 온 터라 (어차피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어서 모임 참석하러 올 시간에 차라리 집에서 무자막으로 영화 열심히 보는 게 좋습니다. 또 그렇게 권합니다.) 올해는 세명 정도만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 중 두분은 기간이 조금 되고, 그리고 다른 한분까지 모두 너무 열성적으로 들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얼마나 열변을 토했는 지 목이 다 쉬었는데...라고 하면 좀 그렇겠지만, 목이 쉰건 사실입니다. 실제로는 뭘 좀 하느라 일주일 계속 잠을 적게 자서 피로가 누적된데다가 목감기가 있었던 터라 6시간 정도 이야기를 쉬지 않고 하다보니 목이 쉰 겁니다. 어째보면 다행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적었던 덕분에 그 일대에서는 꽤 조용한 편에 속하는 커피숍에 갈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편이어서 목소리 톤을 높이지 않았는데, 만약 사람 많은 곳이었다면 목소리를 높여야 했을테고, 그랬다면 몇시간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목이 가버렸을 겁니다. 참, 다행스런 일이었죠.


    어쨌든 블로그 내용을 이해하셔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6시면 자리를 옮겨야 했는데, 이야기하는 데 정신이 팔려 늦게 밥을 먹는 바람에 밥 먹은 뒤에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기존에 하시던 분이 뒷풀이에 참석하시겠다고 연락이 와서 같이 조촐하게 맥주 한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아라님께 질문드립니다.

    아라님 글을보고 꾸준히 듣기를 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열심히는 하고있는데

    잘 되어가고 있는건지 확인차 질문 드립니다.

    한 1년정도 꾸준히 들었고 아라님처럼 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못했고 하루에 2시간 정도는 한거 같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영화든 드라마든 아니면 그냥 아무 영어 동영상이든 대충 어느정도는 영어발음이 다 들립니다. 문제는 쉬운문장이 아닌 긴 문장일경우 발음은 들려도 의미가 와 닿지가 않으며, 쉬운문장 같은 경우에는 저도 모르게 머리속에서 번역이(?) 되어버립니다 ㅡㅡ;;안하려고 해도 번역이 됩니다. 긴 문장은 원어민이 빨리 말하기 때문에 그런 번역습관이 안 생기는데 짧은 문장은 저절로 번역이 된다 해야하나;; 그런 버릇이 자꾸 생깁니다. 물론 번역 안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언제쯤 이런 습관이 없어지며 , 긴문장도 저절로 나중되면 의미가 와 닿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간혹가다 대충 의미는 알거 같은데 이게 정확한 의미인지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그리고 언제쯤 말하기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개선할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ㅇㅇ님.

      네. 일단 여건이 허락치 않아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진 못하더라도 꾸준히 하시는 건 아주 잘 하고 계신 겁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블로그 주의사항을 다시 한번 정독을 하길 권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면 할수록 블로그 주의사항을 지키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짧은 문장에 소리를 들었다고 그 소리에 집착을 하다보면 어떻게 됩니까? 다음 장면을 놓치고, 배우들의 다음 동작을 놓치고, 심하게는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을 모조리 놓쳐버립니다.
      즉, 영화를 봐도 재미가 없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게 '왜 그냥 재미있게 보면 더 재미날텐데, 되지도 않는 번역을 하려는 걸까?'라는 질문을 해보아야 합니다.
      즉, 굳이 힘들게 할 필요없이 재미나게 영화에 푹 빠져서 보는 게 훨씬 더 쉽기 때문입니다. 또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으니, 당연히 영화를 더 보게 마련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블로그의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읽으라고 권하는 겁니다.

      또 제가 블로그 댓글을 달때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말이 '자신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골라서 보라고 권합니다. 방금의 이야기를 그대로 생각해봐도 됩니다.
      영화가 재미있으면 그 영화에 심취를 하기 때문에 ㅇㅇ님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할 시간도 여지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재미있어서 거기에 푹~ 빠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주 쉽고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왜 힘들게 하지도 못하는 번역을 하려고 애쓰는 건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식으로 자기 스스로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성공사례들을 보세요. 그 분들은 ㅇㅇ님처럼 그런 고비를 넘기지 않았겠습니까?)
      ㅇㅇ님은 아직도 한국식 방법으로 해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 번역과 해석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즉, 그런 마음과 생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기 때문에 자신은 노력한다고 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자꾸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노력은 하고 계시니 그래도 나은 것입니다마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습관은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고칠 마음을 갖고 위와 같은 노력을 한다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말하기를 원하는 등 조급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해보면 아직 ㅇㅇ님은 생각이 바뀔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한국식 방법을 버릴 생각이 아직 없기 때문에 번역과 해석을 하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간혹가다 대충 의미는 알거 같은데 이게 정확한 의미인지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 답답합니다."라는 말을 보면 알겠지만, 의미를 알고 싶다는 이야기는 한국식 번역과 해석을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ㅇㅇ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지만, 아직도 한국식 방법에 대한 미련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계속 번역과 해석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떨치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아기들이 한국인이 주장하고, 배우는 방법대로 공부를 했을 리는 절대 없습니다.
      물론 아기들이 배운 방법으로는 이미 성인인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믿기때문에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겠지만요.

      어쨌든 아기가 언어를 배운 걸 잘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문자, 문법, 어휘, 사전 등은 아예 배제를 해야 합니다. 그 이야기는 그런 걸 활용하실 생각자체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기는 언어를 문자로 배운 적이 절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배울 수 있냐고 생각할텐데, 아기처럼 그냥 사람들과 따라 다니며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들으면 됩니다. 물론 문제는 생판 모르는 외국인들을 따라다니며 대화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아기와 같이 놀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아기를 데리고 동네 아줌마를 만나러 간다거나 다른 곳에 갑니다. 그럴때 부모가 사람들과 대화 나누는 걸 듣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과 손짓 발짓을 하며 친구가 된다고 한들 그 외국인이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그 외국인은 금방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굳이 그럴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아기들이 언어를 배운 방법과 똑같이 하는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아기들이 배운 방법을 그대로 하기 위해 블로그 주의사항이 있는 거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책같은 건 아예 생각하지도 마시고, 그냥 블로그 주의사항을 지키며 영화나 드라마를 보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5. 안녕하세요 아라님.

    듣기만 하면 그럼 어느순간에 갑자기 회화가 되는건가요?

    갑자기 원어민이 말하는게 영어로 그냥 받아들여지나요?

    저도 거진 2년은 다 된거 같은데 ;; 다만 8시간씩 듣지는 못하고 랜덤으로 시간날때는 많이 없을땐 조금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책은 읽지 않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ㅇㅇ님.

      표현에 차이 또는 생각의 차이에 따라 갑자기 들린다라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귀가 뚫리고, 입이 뚫린다는 그런 말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런 걸 말로 설명을 드리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에 기준 시간이 되면 원어민을 직접 만나시면 됩니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말하는 기준 시간은 하루 8시간으로 했을 때 1년 반에서 2년 정도의 기간을 말합니다.

      물론 자신의 변화를 조금이라도 느껴보고 싶다면,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년 정도가 되어 원어민을 한번 만나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네. 책같은 건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영화를 보시고,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년 반에서 2년이 되면 원어민을 꾸준히 만나시고, 남는 시간에는 여전히 영화를 보면 됩니다.
      그렇게 원어민을 만나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겠다는 감이 오기 때문에 그 이후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설명을 드리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마는 최근 글을 보면 알텐데 (제 고등학교 성적이 있어서 아실 겁니다.) 학교 공부를 전혀 안 했음에도 막상 저도 한국식의 영향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영화 볼때는 거의 문제가 없었습니다마는 시기가 되어 원어민이나 외국인을 만나면서 그 한국식 방법에 신경이 써였던 적이 꽤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10년 이상씩 학교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알게 모르게 그런 영향을 받았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본인 스스로 그런 고정 관념을 깨려고 노력하고, 또 블로그 주의사항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니 꾸준히 노력하시길 권합니다.


      이야기하신 것은 생각해보셔야 하는 것이 'I'm hungry.'라고 했을 때 그냥 느낌으로 저 사람이(영화일테니깐요.) 배고파서 저런 이야기를 하구나라고 인식을 합니다. 그런 건 전혀 부담갖으실 것이 없습니다.
      그때 영화를 볼때는 워낙 빠르게 화면과 이야기가 전개가 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느낌을 받고) 지나 갑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다시 생각을 해보면, 'I'm hungry.' 들은 것을 '배고파'로 해석했다고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아주 사소한 것은 자연스럽게(화면에서 일어나는 걸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상황이 파악되기 마련입니다.) 이해가 되는 것으로 아무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님도 느끼다시피 '대화를 쉬거나 정적이 생기면 생각을 하면서 방금 소개한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즉, 역으로 유추하면서 한국어로 번역을 한 게 아닐까라는 착각을 합니다.


      그럴때는 더더욱 영화의 화면에 집중을 해서 딴 생각을 하지 않도록 계속 영화에 집중하길 권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분들이 남기는 질문에 대해 댓글로 영화에 푹 빠지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또 자신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찾으면 (재미있기 때문에) 그런 잡생각을 하지 않고 쉽게 영화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건이 안 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굳이 듣기 교재를 활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영화 보는 방향으로 (또는 안 되면, 전철 같은 곳에서는 최소한 드라마라도 보도록) 설정을 하길 권합니다.

      나중에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를 보는 것과 듣기 교재를 활용하는 것에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