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방명록

  1. 안녕하세요 아라님.

    "대구사람"입니다.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새해인사 남깁니다.

    안부인사가 너무나 늦었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또 뵈었음 좋겠네요 ㅎㅎ

    • Asrai 2019.04.15 13:18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대구사람님^^
      물론 기억하죠.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대구사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만간에 제가 서울을 갈 계획이니, 대구 부근에서 만나실 생각이 있다면, 이달 전에 연락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올라가도 볼일 있어서 몇번 내려오긴 할텐데, 그때 내려오면 오래 머무르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2. 오늘 간만에 무심결에 들어왔는데 방명록 다시 오픈 되었네요~:)
    작년 페북으로도 상담을 받았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영화보기 잘 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잘 되어있어서 최근에는 드라마나 쇼 위주로 보고 있어요~ 영화도 이따금 보구요~ 이제 8시간으로 따져서 1년 4개월쯤 되었어요

    선생님 강의를 영화보듯 보라고 하셨는데 선생님보다는 옆에 남미나 일본애랑 얘기하는 수업 위주다보니.. 원어민 수업에서 얻는 듣기라봐야 얼마 안됩니다ㅠ(하루 1시간?ㅠㅠ)
    그래서 이번에 아카데믹한 한국식? 수업으로 옮겨보려고 합니다.ㅋㅋ선생님 만 주구장창 말해주시면 좋겠는데... (과연 그런 수업이 여기 있을까요?...ㅠㅠ)그렇게 해도 영어수업이니 주의사항을 지킨다면 상관 없겠죠?

    신기하게도 학창시절에 그렇게 외울땐 고개돌리면 까먹었던 영어가, 지금은 수업만 듣는데 점수가 신기하게 잘 나오네요. 듣기는 테이프가 워낙 작정하고 잘들리라고 천천히 또박또박하게 얘기해주고, 문법, 쓰기도 그냥 제가 마음가는대로 푸는데 점수가 잘 나와요(제 기준에서^^)

    추천해주셔서 샀던 중고카메라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날이 풀리니 돌아다니느라 영화보기가 힘드네요ㅋㅋㅋ
    만약 카메라만 없었으면 영어듣기를 훨씬 많이 했을 것 같은...ㅋㅋㅋ
    그래도 좋은 경험 하고 있지요ㅎㅎ

    그리고 요즘 특히 느끼는데 사람마다 사용하는 영어가 참 다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필리핀 홈스테이 분들이나 선생님들은 굉장히 이해하기 명료하게 영어를 구사하시는데, 캐나다인 일반인들은 좀... 책에 없고 생소한 느낌의 영어를 쓰시는 듯.. 영화드라마에서 쓰는 영어가 좀더 이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기간을 못채워서 그렇긴 하지만^^ 안부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Asrai 2019.04.12 13:4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피아토님.
      아, 방명록은 오픈되어 있긴 한데, 티스토리 가입자만 쓸 수 있어서 그런 겁니다.(제가 이야기를 안 하는 건데, 과거엔 티스토리 가입하려면 초대장을 받아야 해서, 힘든데, 지금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거든요^^)

      네, 요새 넷플릭스 괜찮죠.
      열심히 보시다가 볼 거 없으면, 해지하고, 나중에 필요할때 또 가입하면 되니, 가격도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죠.

      어? 그런가요. 물론 수업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일부 수업은 선생님이 이야기를 좀 많이 하지 않나요?
      선생님이 학생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노력을 하지만, 문법 비슷한 수업 같은 건 아무래도 선생님이 설명을 많이 할텐데요.

      제가 다녔던 language school 기억을 해보려니,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기간이 되어서 간 터라, 수업 끝나면 반친구와 룸메이트 등과 어울려 놀다보니, 수업에 대한 기억은 잘 안 나네요^^
      놀기 좋아하다보니, 수업했던 건 금방 잊어 먹는 체질이거든요. ㅎㅎ.

    • Asrai 2019.04.12 13:57 신고  수정/삭제

      네, 어떤 수업이 되었던(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만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사항 지키면서 영화보듯이 들으면 됩니다.


      저하고는 상황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될 겁니다.
      제가 language school 다닐때 시험이라고 뭘 준비한 적이 없습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놀기 좋아해서, 친구들과 놀러나 다니지 공부하라고 하면 절대 안 하거든요^^
      그렇게 아무 준비없이 수업하고, 저도 마음가는 대로 풀었는데, 점수 나쁘지 않게 받았습니다.
      대학 입학할 수 있는 (영어) 통과 점수를 받아서, 대학에 다녔으니깐요. 첫 학기는 통과 점수를 못 받았지만, 두번째 다닐때는 받았거든요. (제가 다녔던 language school은 1년에 2학기가 아니라 3학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원래 그렇게 되는 거니, 점수는 신경쓰지 마시고, 블로그 주의사항 지키면서 영화 재미나게 보시면 됩니다.

    • Asrai 2019.04.12 14:05 신고  수정/삭제

      당장 생각하면, 카메라 찍으러 다니는 것보다는 블로그대로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건 단기적으로 봤을때라는 걸 잊지 마세요.

      제가 이야기를 드렸던 것 같은데, 인생은.... 참 길답니다. 물론 지나고보면, 10년이라는 세월이 금방 지나온 것 같이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살아보시면, 하루도 어마어마하게 길지 않습니까?
      영어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 않게 세상을 배우고, 인생을 배우는 등의 문제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 물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없게 된다고 하더라도, 세상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부분입니다. 즉, 자신의 인생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사진 찍으러 여기 저기 재미나게 다니세요.


      저는 요새 집에서(컴퓨터쪽에 할일 들이라서요.) 이것 저것 할게 많이 생겨서, 사진찍으러 가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사진 한장 안 찍고 있네요.

    • Asrai 2019.04.12 14:26 신고  수정/삭제

      일면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꼭 그렇다고 하기는 좀 애매하네요.

      제가 말레이지아에 갔을때, 말레이지아 사람들 또는 학교 친구들(학교 친구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온 친구들이거든요. 아무래도 말레이지아와 가까운 동남아 나라가 많긴 하네요. 인도네시아, 중동쪽, 중국 등등.)이 하는 말은 너무 잘 알아듣겠더라구요.
      비록 말은 잘 못 해서, 대답만 했지만요.
      그러다가 방학때, 말레이지아 관광지에 갔었는데.... 그때가 참 충격적인 경험이었네요.

      비슷한 이야기인데, 유럽 사람뿐만 아니라, 원어민--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영국, 호주 등등이 하는 말을 들으니,
      학교 다녔을때와는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그럭저럭 의사소통은 좀 하긴 했지만, 학교 친구와 이야길 나눌때와는 완전히 달랐으니깐요.


      근데, 더 시간이 지나고 나니,
      별 차이 없더군요.

      피아토님이 느끼시듯이 기간이 아직 안 되어서라는 게 가장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것 못지 않게, 나중에 아시게 되시겠지만,
      문화 차이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만나서 상담을 받으시면, 자연스럽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될텐데, 댓글로는 상당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서요.


      그리고 또 다른 부분이 있는데, 뭐냐하면, 이게 상당히 놀라운 부분인데, 아마 저 말고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이야기일 겁니다...(원래 이런 이야기까지는 블로그에 안 적으려고 했었죠. 돈 받고 상담할때만 하려고 했지만, 이젠 블로그로 돈 벌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려서, 별 부담없이 합니다.)

      바로 혀 굴리는(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요. ㅎㅎㅎ)게 아시아 사람끼리는 좀 비슷하답니다.
      저는 동남아 쪽에 경험이 좀 많아서,(필리핀, 말레이지아 등..) 그 나라 언어들을 꽤 들어보다보면, 소리가 꽤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그에 반해 유럽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말들 하는 걸 들어보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오죽하면, 영화 봤던 것 중에 하나가 영국에서 찍어지는 이야기여서, 영국 사람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 한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는 프랑스 말인줄 착각을 했을 정도거든요.
      리듬이라거나, 소리라거나... 그런 것들이 너무 비슷한 거죠.


      피아토님이 그런 경험을 해보시게 될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영어를 구사하는 동남아 사람이 많아서, 좀 겪어보시게 될 겁니다.


      꾸준히 하고는 계시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 블로그대로 하고 있다며, 이것 저것 질문을 하시는 분은 꽤 되는데, 나중에 지나보면 꾸준히 또는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보니, 그런 방향으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하고 계시네요.

      그러시면 됩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꾸준히 해나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재미난 영화 골라서, 영화 많이 보세요^^

      감사합니다.

  3. 미드로 영어 공부한다는 게 뭔가 새로운 영어 공부법이라도 되는 걸로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말레이지아 있을때 야후 블로그를 2005년쯤인가 개설하고, 2006년쯤 중요한 글은 다 적고, 그 무렵이었던 건지 아니면, 귀국해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만들었을때인지는 기억을 못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네이트 드라마 24 클럽이라는 곳에 미드 영어 공부방이 있어서 글을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야후 블로그에서 볼 수 있던 그 뻔한 답변들을 받으니, 제가 아무리 이야기한들 이해 못 한다는 걸 깨닫고는 다시는 글을 안 올렸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글을 올려봤던 적은 있지만, 여전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전부여서 관뒀습니다.

    블로그 글을 웬만큼 읽고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블로그 글의 일부분만 발췌해서 설명한다고 해서 이해할 리가 없는 거죠.

    방명록에만 봐도 수백 수천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려보지만....
    다른 사람이 남기는 말도 안 되는 댓글은 참 열심히들 읽으시고, 반박이라고 하시더군요.

    뒤늦은 나이에 영어를 배워서 영어를 자유롭게 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 게 아니라,
    외국인 만나면 말 한마디 못 하는 사람의(즉, 영어 한마디 못 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겠습니까.


    '영어 한마디 못 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외국인 만나면 'Good morning' 정도는 하실 수 있다고 하시겠죠.
    뭐... 그럼 평생 그렇게 외국인 만나면 'Good morning' 한마디만 하며 살아가시면 되는 거죠.
    그것도 영어는 영어라는 데, 제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이것도 역시 안타까운 마음에 이야기를 해봅니다마는....
    평생 못 깨닫던 세상의 진리를 제 말 몇마디 듣고 깨달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물론 읽을 리도 없겠습니다마는...

  4. 트위터와 페북 페이지에 올린 내용이나,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니, 그대로 발췌합니다.


    --
    << 방금 이야길하는 것은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고싶다면,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노력을 하길 권하며,
    그래도 궁금한 게 있다면, #아라의영어제대로배우기 #블로그방명록은 #티스토리가입자만 댓글을 달 수 있지만,
    #페북페이지 http://bit.ly/2HmjDfq 있으니, 거길 이용하길 권한다.

  5. 트위터와 페북 페이지에 올린 내용이나,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니, 그대로 발췌합니다.

    --
    미드영 카페에 올려진 글 10년전에도 무자막 흘려듣기 하시는분이있었네요 http://bit.ly/2Bzx0cb
    이 글은 공개가 되어 있어서 읽어보니,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라는 점이다.

    블로그 10년 이상 운영을 한 셈이고, 수천개의 댓글로 설명을 드려봤지만,
    지나보면 실제 실천자는 #손에꼽을수준. 물론 #과장법이긴 한데, #아라의영어제대로배우기 #블로그에 올리진 않았지만, #성공사례자 가 십여명은 넘기 때문…

    #무자막 #흘려듣기. 제목만 봐서는 블로그를 이해한다고 하긴 힘들다. 왜냐하면, 블로그대로 하려면 #영화 #재미나게 봐야 한다.
    절대! 흘려듣는식으로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최근 #페북페이지 로 연락을 주신 분이 있는데, 비록 하루 8시간은 아니지만, 2년이 되어간다고 하는데,
    그 분이 말하길 #라디오 를 들은 이야길하고, 일하면서 #라디오 틀어놓은 이야길하는 걸 들었는데,
    얼마나 안타까웠는 줄 상상이 되겠나?

    영어를 이번에는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블로그대로 하는데, #블로그주의사항 을 어기면서 실천하면… 그건 #시간낭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실천한다면, 약간 #잘못된부분을고쳐가면서 하면 되겠지만,
    블로그를 찾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나이가상당하다.
    즉, #먹고살기바빠서 블로그대로 하기가 힘든 나이인데, 그렇게 #시간낭비를 하게 되면, 그만큼 블로그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가 없다는 거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블로그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서, #수백번이라도 #블로그 #내용을이해하는 것에 #초점을맞춰야 하는데,
    대부분 질문하는 사람이나 만나서 #상담을해보면
    #블로그대로 #정확하게 #따라하는것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국내에 알려진 영어공부법–#매일2시간씩하면 #원어민뺨치는비결 등에 더 관심을 가지는 걸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러니 #상담한지가 수년이 넘어가는 사람들이 다시 연락오는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들밖에…

  6. 트위터에 신랄한 내용을 적는 건 사실이나, 그 글을 읽고, 원리적으로 생각을 해보길 권합니다.
    최근에 알뜰모바일 요금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샤오미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월8~10만원씩 쓰던 휴대폰 요금을 월1~3만원쓰면, 누구에게 좋습니까? 본인에게 좋은 겁니다. 휴대폰 요금 줄여서, 맛집 더 많이 가거나, 연인과 데이트 비용을 더 늘릴 수도 있을테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용돈 벌이 하는 방법까지 알려줬지 않습니까?
    물론 영어를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때의 이야기겠습니다마는...

    좀 전에 트윗한 내용을 발췌합니다.
    --
    << 어제 트윗한 내용은 #닌텐도 #NES클래식 #클래식미니 가 얼마나 잘 팔리는 지 60달러짜리가 100~500달러에도 팔렸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품귀 현상이 일어나는데도 닌텐도에선 계속 생산중단을 계획했었다. 왜? #닌텐도스위치 를 사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아마존에 가면, 60달러쯤에 살 수 있고, 배송비8달러 정도를 해도 8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근데, 작년쯤인가 #이베이 를 봤었을때, 100달러에서 120달러 정도에 팔리는 걸 볼 수 있었고,
    중고물건파는 곳에 가보면, 12만원 정도에 팔리는 걸 볼 수 있었다.

    품귀현상때문에 되팔이들이 극성인것.
    --


    이게 도대체 용돈 벌이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할텐데,
    8만원 안 되게 사서, 12만원에 팔면... 얼마 남습니까?
    4만원 남습니다. 중고 물건 파는 곳에 글 올려야 하고, 연락 받은 사람과 만나거나 택배를 보내거나 하는 등의 약간 번거로운 일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알바 시급 찾아보니, 최저 시급이 7,500원쯤 되나 본데, 그건 서울 이야기일테고, 대구는 그 정도 될 리가 없습니다. 시급 4~6천원 정도일텐데,
    5천원이라고 잡고, 하루 8시간을 해야 4만원입니다.

    4만원 버는 게 적은 겁니까?

    • Asrai 2018.12.18 12:03 신고  수정/삭제

      좀 전에 본 기사가 있는데, 닌텐도 NES 클래식 미니가 성탄절 바겐(??) 세일할때 있는 제품 모두 팔리면 더 생산하지 않겠다는 기사였습니다.

      지금도 품귀현상때문에(사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판매되는 상품이 없어서) 8만원짜리가, 12~20만원씩에 팔리는 건데,
      생산 중단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가격이 내릴 수 있겠습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닌텐도 NES 클래식 미니 사서, 가족과 또는 친구와 재미나게 게임을 합니다.
      실컷 사용한다고 해도, 고장날 곳이라고 해봐야 게임패드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실컷 게임하고, 더 필요가 없어서, 집에 놓아두는 것보다 중고로 팔면 좋지 않겠습니까?

      아까 이야기했지만, 8만원도 안 되는 게 12만원에 팔릴 정도이니,
      실컷 게임하고 사용해도 샀던 가격...중고로 8만원쯤에 팔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패드가 망가지거나, 고장이 난다면, 그만큼은 못 받겠지만요.

    • Asrai 2018.12.18 12:12 신고  수정/삭제

      샤오미 스마트폰 이야길했었는데, 해외 직구로 사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샤오미 모 제품을 해외 직구로 27만3천원쯤에 샀었는데, 중고 물건 파는 곳에 가서 봤더니, 30만원에 제품이 팔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팔리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야기까지 하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마는,
      중요한 건 해외 직구 제품이 싸게 팔리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해외 제품이 국내 정식 출시하게 되면, 훨씬 비싸게 팔리기 때문이기도 하고(물론 관세/부가세 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마는...)
      그게 아니더라도 해외 주문을 하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평상시 당일배송을 선호하던 사람이 몇주, 심하게는 한두달을 기다릴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제배송도 빠른 게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되겠으나, 그런 배송은 배송비가 비싸기 때문에 사용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해외 직구를 하려면 영어를 알면, 국내 쇼핑하는 것과 전혀 차이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국내 인터넷 쇼핑보다 백배는 더 편한데도
      영어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럼 블로그대로 하셔서, 어느 정도 하시면, 충분히 위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돈 버는 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 Asrai 2018.12.18 12:20 신고  수정/삭제

      이 이야기... 상담하면서도 몇몇 사람에게 해드렸던 적도 있습니다.
      근데도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서 블로그대로 못 하겠다고 합니다.
      황당하다 못 해서 어이가 없는 지경입니다.

      핑계는 자기하고 안 맞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기하고 안 맞는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대로는 도대체 왜 하려고 하는 겁니까?


      이 세상에 자기 하고 맞는 일이 어딨습니까?
      어렸을때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꿈꾸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지금 살고 있습니까?

      멀리 볼 것도 없이, 작년만 돌아보죠. 아니면 올해 초만 따져보죠.
      년초만 되면, 담배 끊는다느니, 술 끊는다느니, 온갖 계획을 하더니,
      연말인 지금 그 중에 지키신 거 한가지라도 있던가요?

      이렇게 인간은 원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난 번에 이야기를 했지만,
      망상입니다. 망상.

      망상은 현실성이 전혀 없는,, 또는 자신이 실현할 수 없는(또는 될 수 없는) 것들이 이루어질 거라며 믿고 살아가는 겁니다.

      이젠 그만 망상 속에서 깨어나서 현실적인 생각을 좀 하도록 노력하길 권합니다.

  7. 매년 모임을 해왔지만, 1~2회 이후로는 참석자가 점점 줄어들었고,
    최근에는 더 몇명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락은 주셨지만, 다른 약속이 있거나 하면서 참석 못 하신다고 연락주신 분도 있구요.


    성공 사례 관련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임 참석자 중에 실제로 실천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초창기 모임때 참석하셨던 분 중에 제대로--꾸준히 실천해서, 블로그에 소개된 분도 있고,
    블로그에 소개하진 않았지만, 소개될만한 분도 두세분(??) 더 계십니다.


    어차피 블로그대로 꾸준히 하시는 분은 댓글 달 일도 없다보니, 블로그대로 하고 계시는 건지 알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
    몇년 전 서울에 있으면서 개인 상담을 꽤 해봤기 때문에 느끼는 점은....거의 블로그대로 제대로 하고 있다고 느낀 분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모임에 관해서도 할 이야기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겁니다.

    모임은 대체적으로 블로그대로 꾸준히 하시는 분이 참석하시기 보다는,
    막 블로그대로 해보시겠다고 오시는 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이 지나시면, 평상시 자신이 하던 방법이나, 다른 수많은 영어 공부법이 있으니, 그 쪽으로 가시더군요.


    그렇게 다른 수많은 영어 공부법들을 찾아서 떠나놓고는
    블로그대로 열심히(??) 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에 낚이시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노릇인데, 어쩌겠습니까.


    원래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살아가기 마련인걸요.

  8. 토요일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참석 신청하신 분들은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참석 의사 있으신 분은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 블로그 글은 읽지도 않고, 방명록와서 댓글 달면서 블로그 글을 읽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기에도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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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모임이 11회째입니다. 매년 한 행사이니, 무려 11년 동안 오프라인 모임을 한 겁니다.

    작년 모임 글을 발췌한 이유가 블로그 방명록에 댓글 도배를 하던 사람때문인데, 그 사람이 말하길 십년 동안 제 블로그를 보아왔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오프 라인 모임을 한 것도 모르고, 또 아직 성공 사례자 글로 적지는 않은 분들이지만, 그 분들 중에 몇 명도 실천자 모임에 나왔던 적이 있고, 블로그에 궁금한 사항이 생기거나, 블로그대로 실천한 뒤에 유학/진로 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해주면서 수십명 이상을 만나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방명록이나 댓글을 뒤져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렇게 현실 세계에서는 저와 직접 만나서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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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10. 요새 모 동호회에서 많이들 찾아오셔서 참고 삼아 다른 분에게 했던 이야기지만, 그래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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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요새 거기에서 링크타고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옛날부터 미드 동호회가 꽤 많았고, 거기에서 미드를 보니, 영어 배우자며, 미드로 영어 공부하는 분들 꽤 많았습니다.
    그 분들 중에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블로그가 10년이 넘다보니, 꽤 많은 사람이 방문했었고, 또 블로그대로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마는....
    결론은 그렇진 않더라는 거죠.


    그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또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결론은 블로그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거의 전부더군요. 안타깝게도요.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생각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기 때문인데,
    오늘 시험 공부를 해서, 내일 당장 만점을 받기 바라는 사람들의 심리로는 절대 생각들이 바뀔 리가 없을테죠.

    그러다보니, 블로그의 글을 좀 읽어봤음에도 며칠 지나버리면, 하루 2시간씩 6개월이면 원어민 뺨치는 영어를 한다는 광고성 멘트와 서점과 인터넷에서 넘쳐나는 1년이면 원어민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한다는 광고에 홀딱 낚여서는,
    다시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돌아가는 거죠.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기존의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이미 익숙해있기 때문에 블로그의 글을 읽었다고 해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에
    블로그대로 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따져보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면서 실천하더군요.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 한은,
    블로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사람들조차도 블로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시는 걸 보면,
    인간의 생각은 정말 바뀌기 힘들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