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방명록

  1. 트위터와 페북 페이지에 올린 내용이나,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니, 그대로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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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이야길하는 것은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고싶다면, 블로그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노력을 하길 권하며,
    그래도 궁금한 게 있다면, #아라의영어제대로배우기 #블로그방명록은 #티스토리가입자만 댓글을 달 수 있지만,
    #페북페이지 http://bit.ly/2HmjDfq 있으니, 거길 이용하길 권한다.

  2. 트위터와 페북 페이지에 올린 내용이나, 영어 제대로 배우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니, 그대로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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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 카페에 올려진 글 10년전에도 무자막 흘려듣기 하시는분이있었네요 http://bit.ly/2Bzx0cb
    이 글은 공개가 되어 있어서 읽어보니,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라는 점이다.

    블로그 10년 이상 운영을 한 셈이고, 수천개의 댓글로 설명을 드려봤지만,
    지나보면 실제 실천자는 #손에꼽을수준. 물론 #과장법이긴 한데, #아라의영어제대로배우기 #블로그에 올리진 않았지만, #성공사례자 가 십여명은 넘기 때문…

    #무자막 #흘려듣기. 제목만 봐서는 블로그를 이해한다고 하긴 힘들다. 왜냐하면, 블로그대로 하려면 #영화 #재미나게 봐야 한다.
    절대! 흘려듣는식으로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최근 #페북페이지 로 연락을 주신 분이 있는데, 비록 하루 8시간은 아니지만, 2년이 되어간다고 하는데,
    그 분이 말하길 #라디오 를 들은 이야길하고, 일하면서 #라디오 틀어놓은 이야길하는 걸 들었는데,
    얼마나 안타까웠는 줄 상상이 되겠나?

    영어를 이번에는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블로그대로 하는데, #블로그주의사항 을 어기면서 실천하면… 그건 #시간낭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실천한다면, 약간 #잘못된부분을고쳐가면서 하면 되겠지만,
    블로그를 찾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나이가상당하다.
    즉, #먹고살기바빠서 블로그대로 하기가 힘든 나이인데, 그렇게 #시간낭비를 하게 되면, 그만큼 블로그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가 없다는 거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블로그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서, #수백번이라도 #블로그 #내용을이해하는 것에 #초점을맞춰야 하는데,
    대부분 질문하는 사람이나 만나서 #상담을해보면
    #블로그대로 #정확하게 #따라하는것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국내에 알려진 영어공부법–#매일2시간씩하면 #원어민뺨치는비결 등에 더 관심을 가지는 걸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러니 #상담한지가 수년이 넘어가는 사람들이 다시 연락오는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들밖에…

  3. 트위터에 신랄한 내용을 적는 건 사실이나, 그 글을 읽고, 원리적으로 생각을 해보길 권합니다.
    최근에 알뜰모바일 요금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샤오미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월8~10만원씩 쓰던 휴대폰 요금을 월1~3만원쓰면, 누구에게 좋습니까? 본인에게 좋은 겁니다. 휴대폰 요금 줄여서, 맛집 더 많이 가거나, 연인과 데이트 비용을 더 늘릴 수도 있을테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용돈 벌이 하는 방법까지 알려줬지 않습니까?
    물론 영어를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때의 이야기겠습니다마는...

    좀 전에 트윗한 내용을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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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트윗한 내용은 #닌텐도 #NES클래식 #클래식미니 가 얼마나 잘 팔리는 지 60달러짜리가 100~500달러에도 팔렸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품귀 현상이 일어나는데도 닌텐도에선 계속 생산중단을 계획했었다. 왜? #닌텐도스위치 를 사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아마존에 가면, 60달러쯤에 살 수 있고, 배송비8달러 정도를 해도 8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근데, 작년쯤인가 #이베이 를 봤었을때, 100달러에서 120달러 정도에 팔리는 걸 볼 수 있었고,
    중고물건파는 곳에 가보면, 12만원 정도에 팔리는 걸 볼 수 있었다.

    품귀현상때문에 되팔이들이 극성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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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도대체 용돈 벌이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할텐데,
    8만원 안 되게 사서, 12만원에 팔면... 얼마 남습니까?
    4만원 남습니다. 중고 물건 파는 곳에 글 올려야 하고, 연락 받은 사람과 만나거나 택배를 보내거나 하는 등의 약간 번거로운 일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알바 시급 찾아보니, 최저 시급이 7,500원쯤 되나 본데, 그건 서울 이야기일테고, 대구는 그 정도 될 리가 없습니다. 시급 4~6천원 정도일텐데,
    5천원이라고 잡고, 하루 8시간을 해야 4만원입니다.

    4만원 버는 게 적은 겁니까?

    • Asrai 2018.12.18 12:03 신고  수정/삭제

      좀 전에 본 기사가 있는데, 닌텐도 NES 클래식 미니가 성탄절 바겐(??) 세일할때 있는 제품 모두 팔리면 더 생산하지 않겠다는 기사였습니다.

      지금도 품귀현상때문에(사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판매되는 상품이 없어서) 8만원짜리가, 12~20만원씩에 팔리는 건데,
      생산 중단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가격이 내릴 수 있겠습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닌텐도 NES 클래식 미니 사서, 가족과 또는 친구와 재미나게 게임을 합니다.
      실컷 사용한다고 해도, 고장날 곳이라고 해봐야 게임패드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실컷 게임하고, 더 필요가 없어서, 집에 놓아두는 것보다 중고로 팔면 좋지 않겠습니까?

      아까 이야기했지만, 8만원도 안 되는 게 12만원에 팔릴 정도이니,
      실컷 게임하고 사용해도 샀던 가격...중고로 8만원쯤에 팔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패드가 망가지거나, 고장이 난다면, 그만큼은 못 받겠지만요.

    • Asrai 2018.12.18 12:12 신고  수정/삭제

      샤오미 스마트폰 이야길했었는데, 해외 직구로 사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샤오미 모 제품을 해외 직구로 27만3천원쯤에 샀었는데, 중고 물건 파는 곳에 가서 봤더니, 30만원에 제품이 팔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팔리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야기까지 하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마는,
      중요한 건 해외 직구 제품이 싸게 팔리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해외 제품이 국내 정식 출시하게 되면, 훨씬 비싸게 팔리기 때문이기도 하고(물론 관세/부가세 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마는...)
      그게 아니더라도 해외 주문을 하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평상시 당일배송을 선호하던 사람이 몇주, 심하게는 한두달을 기다릴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제배송도 빠른 게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되겠으나, 그런 배송은 배송비가 비싸기 때문에 사용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해외 직구를 하려면 영어를 알면, 국내 쇼핑하는 것과 전혀 차이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국내 인터넷 쇼핑보다 백배는 더 편한데도
      영어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럼 블로그대로 하셔서, 어느 정도 하시면, 충분히 위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돈 버는 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 Asrai 2018.12.18 12:20 신고  수정/삭제

      이 이야기... 상담하면서도 몇몇 사람에게 해드렸던 적도 있습니다.
      근데도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서 블로그대로 못 하겠다고 합니다.
      황당하다 못 해서 어이가 없는 지경입니다.

      핑계는 자기하고 안 맞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기하고 안 맞는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대로는 도대체 왜 하려고 하는 겁니까?


      이 세상에 자기 하고 맞는 일이 어딨습니까?
      어렸을때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꿈꾸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지금 살고 있습니까?

      멀리 볼 것도 없이, 작년만 돌아보죠. 아니면 올해 초만 따져보죠.
      년초만 되면, 담배 끊는다느니, 술 끊는다느니, 온갖 계획을 하더니,
      연말인 지금 그 중에 지키신 거 한가지라도 있던가요?

      이렇게 인간은 원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난 번에 이야기를 했지만,
      망상입니다. 망상.

      망상은 현실성이 전혀 없는,, 또는 자신이 실현할 수 없는(또는 될 수 없는) 것들이 이루어질 거라며 믿고 살아가는 겁니다.

      이젠 그만 망상 속에서 깨어나서 현실적인 생각을 좀 하도록 노력하길 권합니다.

  4. 매년 모임을 해왔지만, 1~2회 이후로는 참석자가 점점 줄어들었고,
    최근에는 더 몇명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락은 주셨지만, 다른 약속이 있거나 하면서 참석 못 하신다고 연락주신 분도 있구요.


    성공 사례 관련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임 참석자 중에 실제로 실천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초창기 모임때 참석하셨던 분 중에 제대로--꾸준히 실천해서, 블로그에 소개된 분도 있고,
    블로그에 소개하진 않았지만, 소개될만한 분도 두세분(??) 더 계십니다.


    어차피 블로그대로 꾸준히 하시는 분은 댓글 달 일도 없다보니, 블로그대로 하고 계시는 건지 알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
    몇년 전 서울에 있으면서 개인 상담을 꽤 해봤기 때문에 느끼는 점은....거의 블로그대로 제대로 하고 있다고 느낀 분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모임에 관해서도 할 이야기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겁니다.

    모임은 대체적으로 블로그대로 꾸준히 하시는 분이 참석하시기 보다는,
    막 블로그대로 해보시겠다고 오시는 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이 지나시면, 평상시 자신이 하던 방법이나, 다른 수많은 영어 공부법이 있으니, 그 쪽으로 가시더군요.


    그렇게 다른 수많은 영어 공부법들을 찾아서 떠나놓고는
    블로그대로 열심히(??) 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에 낚이시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노릇인데, 어쩌겠습니까.


    원래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살아가기 마련인걸요.

  5. 토요일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참석 신청하신 분들은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참석 의사 있으신 분은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블로그 글은 읽지도 않고, 방명록와서 댓글 달면서 블로그 글을 읽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기에도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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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모임이 11회째입니다. 매년 한 행사이니, 무려 11년 동안 오프라인 모임을 한 겁니다.

    작년 모임 글을 발췌한 이유가 블로그 방명록에 댓글 도배를 하던 사람때문인데, 그 사람이 말하길 십년 동안 제 블로그를 보아왔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오프 라인 모임을 한 것도 모르고, 또 아직 성공 사례자 글로 적지는 않은 분들이지만, 그 분들 중에 몇 명도 실천자 모임에 나왔던 적이 있고, 블로그에 궁금한 사항이 생기거나, 블로그대로 실천한 뒤에 유학/진로 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해주면서 수십명 이상을 만나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방명록이나 댓글을 뒤져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렇게 현실 세계에서는 저와 직접 만나서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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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7. 요새 모 동호회에서 많이들 찾아오셔서 참고 삼아 다른 분에게 했던 이야기지만, 그래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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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요새 거기에서 링크타고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옛날부터 미드 동호회가 꽤 많았고, 거기에서 미드를 보니, 영어 배우자며, 미드로 영어 공부하는 분들 꽤 많았습니다.
    그 분들 중에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블로그가 10년이 넘다보니, 꽤 많은 사람이 방문했었고, 또 블로그대로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마는....
    결론은 그렇진 않더라는 거죠.


    그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또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결론은 블로그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거의 전부더군요. 안타깝게도요.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생각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기 때문인데,
    오늘 시험 공부를 해서, 내일 당장 만점을 받기 바라는 사람들의 심리로는 절대 생각들이 바뀔 리가 없을테죠.

    그러다보니, 블로그의 글을 좀 읽어봤음에도 며칠 지나버리면, 하루 2시간씩 6개월이면 원어민 뺨치는 영어를 한다는 광고성 멘트와 서점과 인터넷에서 넘쳐나는 1년이면 원어민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한다는 광고에 홀딱 낚여서는,
    다시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돌아가는 거죠.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기존의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이미 익숙해있기 때문에 블로그의 글을 읽었다고 해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에
    블로그대로 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따져보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면서 실천하더군요.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 한은,
    블로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사람들조차도 블로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시는 걸 보면,
    인간의 생각은 정말 바뀌기 힘들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8. 블로그대로 하면 귀가 서서히 트이는 건지,
    아니면, 1~2년 정도 듣고 나면, 어느 순간 확 트이는 건지에 대해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했는데,
    참고 삼아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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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룡할아버지...라는 책이 있고, 들어보니 웹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댓글을 들어보면, 책에 소개된 대로 해서 귀가 트였다, 귀가 뚫렸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영어 공부관련 네이버 카페, 미드 동호회에 보면, 영어 공부한다면서 미드나 듣기 교재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가끔 보면, 자신은 귀가 트였다거나 귀가 뚫렸다고 이야길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영어듣기를 해서 귀가 뚫렸다고 하는데, 그 뒤로는 소식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영어가 들리면, 조만간에 받아쓰기도 된다는 것이고, 그 잘하는 한국식 번역/해석으로 받아쓰기 한 내용을 번역이 되니,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귀신이 곡할 노릇은 그 누구도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된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도대체 그 많은 영어 귀뚫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다 어디 갔을까요?


    이걸 수백번이 아니라 수천번 정도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지난 번에 이야기드렸듯이 한국식 영어 공부로 영어의 달인/고수가 되었다는 사람은 수두룩하다는데, 막상 찾아보면,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은 하나도 못 봤다는 이야기와 완전히 일맥상통합니다.

    즉, 귀가 트였다, 귀가 뚫렸다는 말은 모두 상투적인 말이지 현실에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블로그대로 한다는 것은 아기들이 언어를 배우는 방법 그대로 하는 거죠?
    그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왜 우리는 아기들에게 '아기의 귀가 트였다' 또는 '아기의 귀가 뚫렸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가끔 "아이가 말문이 트였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것에 대해 원리적으로 모두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마는 댓글로 끝도 없이 설명드릴 수도 없고,
    이야기를 드린다고 해도, ....님이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아기때, 1~5살때 기억이 없기 때문에) 제 설명 내용이 실감도 안 나실 겁니다.


    그러니 귀가 트인다느니, 귀가 뚫린다느니, 그런 것들은 모두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서 나온 발상이라는 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아기가 자라는 걸 잘 생각해보세요.
    3살, 4살 짜리에게 신문을 읽어줘보세요. 어떨 것 같습니까?
    아기들은 세상 물정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합니다마는 그렇진 않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끝도 없어서 생략합니다.

    이 이야기를 할 것도 없고, 더 좋은 예가 있네요.
    5~8살 정도면, 한국말 잘 합니다. 맞죠?
    그런데 우리는 왜 초등학교를 6년 동안 다니면서 한국어를 배울까요?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서 나온 원리대로라면, 이미 귀가 뻥~ 뚫려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다 알아듣는데, 쓸데도 없는 한국어를 왜 또 배우고, 또 배우고, 또 배울까요?

    즉, 하루 아침에 한국어가 배워지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럼, 하루 아침에 배워지는 건 아닌데,
    "1-2년정도 들었을때 어느순간 확 잘 들리게 되는"라는 생각이 맞는 것이겠습니까?


    이렇게 언어를 배우는 원리를-아기들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생각하고, 원리를 따져보면 됩니다.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그런 질문 자체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꼭 비유를 해보자면....지렁이나 달팽이가 지구를 한바퀴 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그렇게 천천히 언어는 배워나가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9. 아래에 10월 2일에 남긴 스마트폰 활용하는 것에 대한 댓글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워킹데드 미드가 생각이 나서, 다시 보고 있는데,(2010년에 시작했고, 말레이지아 있을 때, 다시 한번 봤던 적이 있긴 합니다. 그렇더라도 대략 5~7년만에 다시 보는 셈입니다.)
    초창기 시즌을 워낙 좋아해서겠지만, 하루종일 보는 데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운동가면서도 스마트폰에 담아서 봤는데...
    제가 쓰는 폰이 화웨이 P9 플러스여서 액정이 제법 큰 5.5인치이지만, 폰 크기도 크지 않아서 들기에도 괜찮고, 액정도 슈퍼아몰레드라 보기 좋더군요. 그리고 1080p가 아닌 720p인지만, 화면이 5.5인치라 아주 깨끗하고 선명하더군요.

    매일 운동 다니던 장소라 워낙 익숙한 곳이어서겠지만, 전혀 불편없이 보겠더군요. 거기다가 저녁이라 화면도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이어폰까지 꽂아서 보니, 더 몰입하기 좋더군요.
    도로를 지날때는 차소리가 커서 좀 그렇지만요..

    단점이라면 스마트폰을 계속 들고 걸어야 하니, 팔이 좀 아프더군요.



    보다시피 아래에 10월 2일에 남긴 댓글이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블로그대로 정말 할 생각이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대로 못 한다는 건, 블로그대로 할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죽었다 깨어나도 못 깨달으니, 평생 이 핑계 저 핑계만 대면서,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니, 온갖 이상한 소리만 하며 블로그에서 그 난리를 치는 겁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블로그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는--대강 대강 읽고는 블로그대로 했다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10년 동안 제 블로그를 보아왔다는 데, 오프 라인 모임을 하는 것도 모르고, 만나서 상담을 한 사람이 수십명이 넘는 데도 그것도 모르는 겁니다.

    더 황당한 건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글은 대강 대강 읽거나, 아예 읽지도 않고는,
    지나가다가 남기는 사람의 댓글을 읽고는 그 글은 진실로 믿으면서, 그 사람이 블로그 실폐 사례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시간이 펑펑 남아돌아서, 블로그에 온갖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는 것에 반해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블로그 성공 사례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댓글 딱 한번(기간이 되어서 상담 받고 싶다는 댓글 한번... 그 이후는 연락처를 아니, 서로 문자로 주고 받으니, 다시 상담 받고 싶다고 댓글 달 일이 없는 겁니다.) 남깁니다.
    물론 안부 인사는 몇번 남기신 분들도 있습니다.

    블로그대로 하기도 바쁘고, 블로그 내용을 이해 하니, 블로그대로 쭈욱 해나가면 되는데, 댓글 남길 일이 없는 거죠.


    이런 이야기도 몇번 했지만, 블로그를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이해할 턱이 있겠습니까?

  10. 질문 남기신 분에게 답변을 드린 내용인데, 참고 삼아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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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믿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을테고, 또 이상하게 받아들이실거구요. (이상한 소리한다고 생각하실테니깐요.)
    결혼을 하셨나 모르겠는데, 부부싸움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무슨 대단한 이유로 싸울 것 같지만, 알고보면, 정말 사소한 것가지고 싸웁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자주 또 사소하지만, 많이 싸우는 게
    바로 서로 다른 습관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화장실 변기에 뚜껑 하나 올려놓고, 내려놓는 것때문에 싸웁니다.--예전에 얼핏들었던 걸 예로 들어봤습니다.
    남자는 앉는 뚜껑을 올려놓고 볼일을 보고, 여자는 앉는 뚜껑을 내려놓고 볼일을 보기 때문에
    한 사람만 양보해도 될 일이지만, 이게 안 되거든요. 왜 그렇겠습니까?

    바로 사람의 습관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의 습관이라는 게 바로 고정관념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온갖 이야기를 해서 설명을 해드리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미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고정관념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트위터에 남겼던 글을 블로그 방명록에 발췌했었는데, 그 중 일부를 발췌하겠습니다.
    --
    누차 이야기를 했지만, 한국식 영어 공부법대로 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있으면,
    원어민초빙하고, 성공사례자 초빙하고, 같이 토론을 나누자고 수백번을 이야기를 했는데도 내가 이런 말하는 자체도 이해를 못하는 지경이다.

    즉,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완벽하게 세뇌를 당한 사람이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한다.
    출처: http://www.learnenglishproperly.com/guestbook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위 이야기를 발췌한 이유는
    한국식 영어 공부법대로 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만약 있다면, 인터넷에 벌써 성공사례로 대서특필이 되었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은 성공사례가 있다며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다. 모두 조기유학한 사람, 교포--즉, 미국에서 태어난... 그런 사람이더군요.
    그게 아니면, 광고 영상, 홍보 영상이더군요.


    다시 트위터 내용 일부 발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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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말로는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영어 시험 성적이 높고, 토익 만점받아서, 좋은 곳에 취직하고, 떼돈 벌고, 하루 아침에 토익만점을 받아 출세해보자는 그런 심리로
    블로그대로 해보려고 하니, 블로그 방식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

    심각하게 깨달으셔야 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 잘한다는 말은 "정말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영어시험성적 올려 출세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영어시험성적 올리는데,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필요하나요? 필요없지 않습니까.


    방금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님이 이야기하신 영어 공부법들...그게 전형적인 한국식 영어 공부법입니다.

    또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서울에 계시면, 새벽 일찍4~6시에 종로를 가보길 권합니다. 아니면, 거기에 지나다니는 사람 붙들고, 어학원 다닌지 몇달이냐 되었냐구요.
    직장 생활하기 바쁘고, 삶에 쫓겨도 영어 어학원은 꼬박꼬박 다니는 사람이 수백명이 아니라 수천명일 겁니다.

    수년을 영어 학원에 다닌 사람이 수두룩할 겁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 가보세요. 몇년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경악을 한 게, 시립도서관이어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데, 거의 70~90%가 영어 관련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요즘 동강 어마어마하게 보지 않습니까?

    심한 말로 님보다 수백배, 수천배 시간을 더 영어 공부에 투자한 사람이 수십, 수백명이 아니라 수천수만명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이 저보다 수년은 더 영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했을텐데,
    외국인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일까요?


    벌써 수년전부터 유딩때부터 영어 학원에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요즘은 조기유학한 유딩도 수두룩하다더군요.
    * 블로그 성공 사례 글에 소개된 삼촌과 조카 사례를 읽어보셨는 지 모르겠는데, 그 조카에게 원어민(캐나다 사람) 튜터를 소개해주려고 같이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원어민 튜터가 완전히 뒤집어졌었는데, 외국에 한번 나간적이 없는데도 자신이 가르키는(좋은 동네??라 들어보니 유딩전에 조기유학한 아이도 꽤 있다더군요.) 아이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니깐요.
    중고등학교때 영어 공부 어마어마하게 하고, 대학 들어가면, 학과 때문에 또는 취업때문에 영어 공부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새 교환학생, 유학, 어학연수 어마어마하게 다닙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한 세월과 시간을 영어 공부에 투자를 했는데,
    어떻게 원어민과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일까요?


    이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즉, 한국식 영어 공부법은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나누는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님이 해보신/아직도 하고 계신 영어 공부법은 이미 다른 수천, 수만명이 해봤고, 결과는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서점에 가면, 인터넷에 뒤져보면, 영어 잘 할 수 있다며 이야길 하는데,
    그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영어 시험 성적 올려서, 취업 잘 되자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한국식 영어 공부 박터지게 해서 성공한 사례 수두룩합니다.
    뭘 것 같습니까?

    바로 학원 강사.... 서점에 가보면, 수백, 수천가지의 영어 공부법 저자들... 그런 사람들이 바로 영어 때문에 대박난 사람들인겁니다.

    거기에 낚이시면, 또 그 안 되는 영어 공부법으로 인생을 낭비하시는 거구요.
    제 블로그를 읽으셔도 그냥 그러려니, 뭐 저게 되겠냐라며, 그냥 넘어가시는 거죠.


    제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드린 것은 "저는 영어가 정말 절실합니다"라는 말때문입니다.


    블로그대로 한다는 것은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이고,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한국식 영어 공부법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아직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미드 반복해서 보기)을 하고 계신 겁니다.



    정말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능력을 기르고 싶다면,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www.learnenglishproperly.com/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천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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