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방명록

  1. 방명록을 닫은 건 시비거는 사람 때문일 뿐이니,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 질문하면 됩니다.
    https://www.learnenglishproperly.com/entry/방명록을-닫은-건-시비거는-사람-때문일-뿐이니-페이스북-등을-이용해-질문하면-됩니다
    @ 2019. 5. 13에서 발췌:
    ----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를 운영한 지 14년...
    ....
    ....
    방명록 댓글 보면 알겠지만, 보통 A4지 두세장은 넘을 분량으로 댓글을 답니다. 혹시라도 잘못 이해할까봐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니 그렇게 길게 설명을 합니다.
    조회수가 야후 블로그 시절과 현재 합치면 94만 가량, 댓글 7~8천개.
    아무리 못 해도 수십명이 아니라, 수백명 이상은 읽었고, 댓글 단 사람이 일이백명은 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실제 실천자는 거의 손가락에 꼽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에 소개된 성공 사례자 말고도 몇명 더 있지만, 아직 적지는 않았는데, 다 합쳐도 열댓명 밖에 안 됩니다.

    답글 다는 것도 (거의 비슷한 질문이니, 답변도 비슷해집니다.) 만만찮은데,(상대방이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깐요.)
    블로그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했다고 우기는 사람들--블로그대로 했다는 데, 블로그 주의사항을 모르는데, 어떻게 블로그 주의사항을 지켰다는 걸까요?,
    떼쓰기 하는 사람들,
    다른 영어 공부법 광고하러 온 사람들 등등....피곤해질 수밖에 없더군요.
    ----

    위 글이 2019년 글이니, 블로그 운영한 지 16년째가 됩니다. 강산이 한번 하고도 반이 바뀌었을 기간입니다.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방명록은 2017년쯤에 방명록 닫는 다는 글도 있었으니, 방명록 닫은 지도 꽤 되어 갑니다. 거의 똑같은 댓글 달던 거 안 달아도 되어서 저는 좋네요.

    모임도 작년 모임이 13회 차례였으니, 12번을 했었고, 모임 참석자가 초창기에는 25명 정도가 왔었고, 그 후에는 조금씩 줄어서, 10회 정도 되면 4~5명 정도 밖에 참석 안 해서 참석자가 많은 건 아닙니다.

    그렇다해도 10회를 했던 거라 아무리 못 해도, 70~80명 이상은 참석을 했을 겁니다. 물론 그 중 몇몇 성공 사례자는 저와 만날 겸해서 모임에 두세번 참석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마는...

    요즘은 대구에 있지만, 예전에 서울에 있을 때는 서너달에 한번쯤은 상담 신청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만나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어떤 분은 대구까지 찾아와서 상담을 받으신 분들도 꽤 될 정도였습니다.

    물론 상담해드렸던 분 중에 또 다시 연락을 주셔서 두세번 해드린 분도 몇 분 됩니다.

    그렇게 따로 상담해드린 분도 30~60명 정도는 되리라 생각됩니다.
    무료 상담이고, 블로그대로 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상담을 해드린 거라 당연히 따로 기록해 둔 적도 없고, 제가 기억력이 무지 나빠서 상담해렸던 분이 다시 연락을 주셔도 그 분이 누군지 전혀 기억도 못 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30~60명이라는 걸 아느냐 하면....보통 상담을 해드리면 연락처를 주고 받게 됩니다. 연락처를 기록해두면(모르는 번호는 안 받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통화를 하려면 무조건 연락처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잘 사용하지도 않는 카톡에 저절로 등록이 됩니다. 그렇게 (카톡에 등록된 채로) 오랜 시간이 흐르다 보니, 카톡에 지금은 모르는 번호가 엄청나게 많아서, 짐작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 Asrai 2021.08.02 16:44 신고  수정/삭제

      모임과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해드린 분들, 즉,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난 사람만 해도 100명이 훨씬 넘어서, 200명이 넘을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댓글에 보면, 수백명이 아니라, 수천명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블로그대로 하는 사람은....거의 없습니다.
      과거 방명록에 도배를 하는 사람 때문에 방명록을 닫았는데, 그 사람... 온데간데 없습니다. 하도 난리를 치길레--제가 사기꾼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레, 나중에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신문사에 제발 고발 좀 하라고 했고, TV 뉴스 같은 데, 제발 고발 좀 하라고 했는데, 그러지는 않더군요. 참, 희한도 하더군요. 사기당하셨다면, 그냥 경찰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요즘 인터넷에 하도 막말을 하는 게 흔해서인지, 인터넷에 인신 공격 당하시면, 그 화면 캡쳐해서, 사이버 수사대인가 신고하면 될 정도로 아주 편한 세상인데 말이죠.

      제발 신고해줘서 저도 TV에 한번 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신고를 안 하시네요.. 참, 희한하죠.


      얼핏보니, 외국에 계신 거 같던데(vpn을 쓴다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마는...) 벌써 3~4년은 지났으니, 한국에 TV보면, 1~2년이면 영어 마스터를 한다는 데,
      한국식 영어 배워서(더구나 외국에 계셨으니,) 영어를 잘 구사하실테니, 저를 찾아와서 원어민 껴서 영어로 토론 하시면, 한국식으로 해도 얼마든지 된다고, 제 블로그를 확실히 깔 수 있을 텐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왜 한명도 없는 지....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야후 시절에는 하루에 서너명이 찾아온 적도 있을 정도로
      제 블로그대로 하면 영어를 절대 못 배운다며, 난리를 쳤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그때부터 16년간 그들이 주장하는 영어 공부법대로 영어를 해서,
      저보다 더더더~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췄을 테니,
      저와 원어민 껴서 또는 성공 사례자가 사기라고 생각한다면, 성공 사례자까지 초청해서,
      영어 토론을 해보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도,
      그렇게 해보자는 사람은 십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블로그대로 열심히 한다는 분들... 꽤 있었는 데, 그 분들 다 어디로 가셨을 까요?

      * 방명록 실제로 닫은 것도 아닙니다. 아래에 저 말고 다른 분이 남긴 글 보세요. 티스토리 가입하면 방명록에 댓글 달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가입하기 귀찮다며, 가입 조차도 안 하는 걸 보세요. 정확하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익명성을 이용해 저를 욕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긴 한데,
      그 사람이 익명성을 이용해 저를 왜 욕하고 싶은 건지, 전 잘 이해가 안 됩니다마는....(물론 인터넷을 일찍부터 봤던 터라, 별별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마는...) 참 재미있는 인터넷 시대죠? 저렇게 이상한 사람도 인터넷에서는 쉽게 볼 수 있으니 말이죠.

    • Asrai 2021.08.02 17:06 신고  수정/삭제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은 바뀌지 않습니다. 생각은 왜 바뀌지 않을까요?...'가 현재 제 카카오톡 프로필에 사용하는 문구입니다.
      생각은 왜 바뀌지 않을까요?
      블로그에 와서 그 난리를 쳤던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자기들의 생각만이 맞다고 생각하니,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즉, 자기가 생각한 게 틀렸다는 걸 모르는 거죠.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기란 하늘의 별따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기 생각이라는 게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것인데, 그게 제가 한마디 한다고 깨어질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것 말고도 훨씬 더 많은 복합적인 문제인데, 그걸 댓글로 다 설명드릴 수도 없으니, 위 정도로만 이야기하고 그만둡니다.


      '발상의 전환 또는 생각의 전환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가 블로그 소개에 있는 문구 중 일부입니다.

      제 이야기가 맞지 않습니까?
      블로그를 운영한 지 16년이 지나가는 데, 제 블로그대로 하면 영어 못 배운다고 그 난리를 치던 사람들... 또 블로그대로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
      다들 어디로 가셨을 까요?

      야후 시절이면 거의 12~15년이 되어가고, 티스토리도 1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 블로그대로 하면 영어 절대 못 배운다며, 한국식 영어 공부법을 주장했던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그 분들 지금쯤이면, 10년 이상 또는 10년 가까이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열심히 하셨을 꺼 아닙니까? 지금쯤이면, 영어 잘해서, 영어의 달인이 되어도 모자랄 판 아닙니까? 10년이면 강산이 바뀔 기간인데요.

      저와 원어민껴서 영어 토론을 해서 제 블로그가 틀렸다고 오프라인에서 아주 쉽게 증명할 수 있을 꺼 아닙니까?
      근데, 왜 그러는 사람들은 없을까요?


      한번쯤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 Asrai 2021.08.02 17:20 신고  수정/삭제

      위의 이야기들을 한 건
      블로그대로 제대로 해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블로그를 잘 읽어보고 제대로 실천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본인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블로그대로 실천하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에 관련 없는 이야기 같지만,
      본인이 깨닫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니다.


      블로그대로 제대로 실천을 해보실 분이 계시다면, 방명록에 사람들이 남긴 이상한 댓글 읽지 마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저한테 물으시면 되니,
      번거롭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서 언제든 문의를 하시길 권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상담을 받고 있고, 최근에도 몇몇 분들 만나서 상담해드렸습니다.
      블로그대로 제대로 하고 계시다면, 만나서 상담도 가능하니, 상담 신청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2. * 댓글 다 적었으니, 아래의 글 읽으셔도 됩니다.

    selena님, 아래의 댓글을 지금 작성하는 중인데, 댓글 창에다가 내용을 적다보니, 표현이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읽어서 수정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이 댓글에 제일 처음 부분에 '* 댓글 다 적었으니, 아래의 글 읽으셔도 됩니다.'라고 글이 보이면 읽으시길 권합니다.
    아니면, 글이 계속 수정되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지금 글을 읽으실 까 싶어서, 우선 댓글 남깁니다.

    아래의 댓글들 웬만큼 수정 다 했으니, 쭉 읽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7.12 21:35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Asrai 2021.07.13 00:11 신고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저도 덕분에 재미나게 글을 읽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확인한 거라,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낮쯤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네, 그러면 좋죠. 댓글로 적는 건 좀 제한도 많고, 못할 말도 많아서 쉽지 않거든요.

      넵! 그렇게 영화 재미나게 보시면 됩니다.

    • Asrai 2021.07.13 00:20 신고  수정/삭제

      아~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가 빠졌네요.

      블로그대로 하실려면, 제가 영화를 보라고 엄청나게 권유를 하거든요.
      요즘(??) 미드가 유행이라, 미드 보다가 영어 배워보자고 해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걸 저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렇더라도 블로그대로 하시면 영화를 보셔야 하거든요.
      제가 그 이야기를 댓글에서만 많이 적은 건 사실인데,
      그 이유를 selena님이 잘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게 되는 이유 중에 아주 큰 이유들을 selena님이
      너무 잘 알고 계셔서,--물론 블로그 성공 사례자들분은 다 selena님처럼 이해를 하시고, 또 그렇게 영화들을 즐겁게 많이 보셨죠.,
      블로그 주의사항에 대해서 제가 댓글을 달게 별로 없었죠.
      그게 방명록에 댓글을 남기는 분들과 제대로 블로그대로 하시는 분의 차이인데,
      아시는 분은 많이 없답니다^^


      영화... 잘 보고 계셔서 아시겠지만, 제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화만 봤을 때에--제가 언어 능력이 너무나 떨어져서, 영어를 못 배우게 된다고 해도,
      영화를 통해 보고 배운 게 많아서, 전 영어 못 배워도 된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어 못 배우면 어떻게 될까라는 걱정조차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성격자체가 걱정 같은 걸 잘 안 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그렇더라도 그때는 영어 안 배우면, 먹고 살 길이 막막해서, 거기에 목숨을 걸겠다라는 것과 비슷한 각오를 하긴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경향이 많구요. 물론 요즘은 다른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글 쓰고, 인터넷으로 조사하고 하는 등에 제가 하는 일들요.) 영화를 볼 시간도 없지만요.

      위 이야기도 좀 자세하게 할 기회가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3. selena님, 아래에 댓글로 이어가긴 무리가 있어서 이곳에 남깁니다.

    장문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하신 게 거의 맞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의 원리라고 할 수 있는 아기들이 언어를 어떻게 배웠을까라는 생각을 하셨고, 그걸 또 현실적으로 잘 비유를 하셔서 생각을 하고 있으신 겁니다.
    어떤 부분은 약간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을 지 모르겠으나, 그건 어차피 본인이 블로그대로 하다보면, 스스로 정확하게 어떤 건지 깨달아가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더라도 이 한가지는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기들과 성인의 차이를 생각을 해보세요. 아기들은... 세상에 대해서 모릅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걸 하나 하나 배워나가야 합니다.
    그에 반해 저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알파벳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고등학교 정도까지는 모두 마쳤을 것이기 때문에, 알파벳을 알고 계서서, 따로 배울 것도 없습니다. 그냥 영화 보시다가 기간 되어 원어민 만나보고, 꾸준히 계속 만나다가 유아용 소설 읽어보시면, 지금 이야기도 저절로 수긍하는 시기가 올 겁니다.
    그 차이가 만들어내는 것들이 여러 가지 많은데, 그걸 글로 다 설명드리기도 힘들고, 댓글로 남기기엔 더 어렵습니다. 물론 그것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 스스로 배워나가시고, 직접 경험해보시면 가장 좋기 때문에 설명할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약간은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대한 생각들이 남아 있으신 게 맞고,(금방 없어질 문제가 아니니, 여유를 갖으세요^^)
    또 한국식 공부법으로 평생을 살아오셔서 그런 건데,
    마지막에 이야기하신 것들... 그거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전 아직도 이번 달이 영어로 뭔지 헷갈려서 하나씩 세어 봐야 할 정도입니다. 근데, 영어 사용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영어 좀 한다는 한국인들은 아마 절 이상한 사람처럼 쳐다볼 겁니다. ㅎㅎㅎ.
    아니죠. 그 정도가 아니라, 영어도 못 하는 주제에 이런 블로그 운영한다고 난리가 나겠죠^^(이미 여러번 난리가 났습니다마는...)

    • Asrai 2021.07.12 17:18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하셨던 이야기들인 하루 종일 봐도 괜찮았다가 4편 보는 게 다라고 하셨는데,
      이건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매일 하루 8시간을 한다는 기준으로 봤을 때라고 생각해도, 벌써 그렇게 영화보기를 적게 하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블로그대로 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 재미난 영화를 골라낼 줄 아는 요령을 터득해 나가는 게 중요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대로 하기 전에도 영화 보기를 좋아했던 터라, 영화 고르는 요령이 좀 있었기 때문이었는 지 그런 문제를 겪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사람들이 남기는 댓글을 읽다보니, 이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selena님 같은 경우는 영화도 아주 재미있게 보시는 것 같아서, 문제가 없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는 데,
      글을 다 읽고, 다시 처음의 글을 읽어보니,
      영화본 뒤의 후폭풍이 너무 심하셔서 그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시면 안 되고, 영화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자꾸 골라보시면 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온갖 종류의 장르들에 영화를 보는 노력을 해보시구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영화를 좀 좋아했던 터라, 웬만한 영화들은--영화 고르다보면, 잘못 골라서 상당히 시시한 영화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영화들조차도 끝까지--다 봤었고, 아무리 재미없어도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재미없는 영화보면, 정말 재미없어서 너무 지쳐서 도저히 못 보는 걸 생각해보면, 그 재미없는 영화들을 그때는 어떻게 그렇게 봤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마는...^^)
      재미없는 영화인데도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것은... 어차피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화면을 보는 거라, 어쨌든 볼 게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건 제가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좀 독특한 소재, 독특한 이야기 또는 참신한 내용 등등에 영화를 고를 줄 아는 안목이 있다보니, 그런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거기에다가 제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들이 있는 걸 고르기 때문에(공포 영화가 좋은 예이죠. 공포 영화가 평점은 어마어마하게 낮은 데도, 어떤 건 워낙 특별하고, 색다른 소재라서, 영화 볼만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거든요.)
      웬만하면 재미있게 볼 수가 있었던 거죠.

    • Asrai 2021.07.12 17:37 신고  수정/삭제

      위에 댓글을 달고 수정을 하려고 보니, 처음이 좀 강한 표현이네요.
      '4편 보는 게 다라고 하셨는데,
      이건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했는데, 또 그건 아니네요.

      하루 4편이면... 1시간 반짜리 영화라면, 6시간 좀 넘지만, 2시간 짜리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8시간이니깐요.
      저도 영화 미친듯이 볼 때는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 싶을 정도로 바쁘게 영화를 봐야 하루 6편을 봤거든요.
      말레이지아에 있을 때라, 밖에 나가서 밥 사와서 집에 먹으면서 영화를 봐야 할 정도로 시간이 빠듯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제반 활동들이 있지 않습니까?
      일어나면, 샤워하고, 양치질도 하고,--저 같은 경우는 아침 체조도 하구요. 밥 먹고, 이러다보면, 하루 10시간씩 영화.. 일주일 보면, 지칩니다. 그러다보면, 주말에 뻗어서, 아침에 못 일어납니다. 물론 그때는 건강이 좋았던 건 아닌 이유도 있겠습니다마는....


      예전에 미친듯이 영화볼 때는,초창기--필리핀 어학 연수 마치고 귀국해서 말레이지아 가기 전까지는, 마침 부모님 집이 거의 빈집으로 있어서 저 혼자 생활할 수 있어서 덕을 봤었고,
      말레이지아에 있을 때는 밥 값이 저렴하고, 먹을 것도 다양해서, 밖에 나가서 밥 사와서, 집에서 영화보기 좋아서 덕을 봤었구요. 등등으로 인해 덕을 봤는 데도,
      그에 반해 건강이 좀 안 좋아서(술, 담배를 많이 했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상당히 젊었을 때부터 즐기다보니, 간이 많이 상한 것인지... 쉬이 피로해더군요. 그래서 블로그 글 중에 정말 미친듯이 열심히 하면 저보다 더 잘할 수도 있을 거라는 것을 글에 적기도 했었구요.)
      너무 많이 보면, 주말은 꼼짝없이 15시간은 자야 했었습니다.

      주말에 논 셈이 되어버려서, 시간으로 따져보면, 결론은 하루 8시간 정도 한 것뿐인거죠.

      근데, 이게 사람 기분은 참 좋게 만들어 줍니다. 하루 15시간씩 봤으니.. 정말 열심히 했다라는 기분이 들게 하니깐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어찌되었던 본인의 여건과 상황은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것이지, 제가 알 수는 없으니,
      제가 하는 이야기를 참조해서, 본인이 하실 수 있는 최대한으로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런 부분은 본인이 판단을 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더라도 기왕이면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세요.

      기왕 블로그대로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이고,
      블로그대로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기왕 하는 것,
      잘하면,
      본인이 좋지 않습니까?

      지금 열심히 하면,
      결과가 빠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하루 8시간 하는 것하고,
      하루 4~6시간 하는 것 하고...
      1년이 지나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지금 블로그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을 때, 열심히 하면,
      결과(??)도 좀 일찍 얻지 않겠습니까?

      하루 4~6시간 하는 것보다는 하루 8시간 이상하면, 당연히 차이가 큽니다.

      물론 직장을 다니신다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먹고는 살아야 한다면,
      그런 건 어쩔 수 없겠죠.


      그런 걸 제외하고,
      기왕 하는 것 좀 더 좋은 결과와
      좀 더 빨리 결과를 얻으면 좋을 테니,
      지금 더 열심히 보겠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난 영화를 고르는 게 중요한 거죠.
      영화가 재미있으면... 또 보고 싶어지니깐요.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하루 열시간 이상씩도 볼 수밖에 없는 거죠.
      재미있어서 보다보면... 또 보게 되거든요.

    • Asrai 2021.07.12 17:56 신고  수정/삭제

      사람 생각이라는 게....
      바뀔 것 같죠?

      절대 안 바뀝니다.

      그러니 괜히 서로 마음 상하게 할 필요가 없으니, 그냥 가족 편한대로 살 게 두시면 됩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죠.
      블로그에 대해 알기 전에 했던 생각들을 생각해보세요.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selena님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주변을 통해 배우고, 학교 교육을 통해 배우고, 친구를 통해서 배우고... 등등..
      그렇게 20년을 넘게 그렇게 배워왔는데,
      그 생각이 깨진다... 라고 생각하는 게 좀 무리가 있는 생각인거죠.

      어차피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게 맞다... 틀리다라는 것도 없구요--사람이라는 게 이렇게 살 수도 있는 것이고,
      저렇게 살 수도 있는 것이니,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다 본인들 개개인에게 달린 거죠.

      과거에... 갈릴레오 사건을 통해서도 볼 수 있죠.
      지구가 돌던, 달이 돌던...(하도 오래전이라 이게 맞는 이야기인지도 몰라서 검색하려다가 예를 들은 거라서 그냥 둡니다.) 알고보면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ㅎㅎㅎ

      이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을 테고, 여기에서 이야기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구요.. 물론 저는 별로 신경 안 써서 이런 이야기도 부담없이 하긴 합니다마는...
      그렇더라도 이야기하셨듯이 여기서는 더 깊이 있게는 이야기하지 않는 게 좋죠^^

    • Asrai 2021.07.12 18:08 신고  수정/삭제

      문의하신 것에 대해 웬만큼 설명이 된 것 같기는 한데, 빠진 게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멀리 계신 건 아니어서 이기도 하고, 댓글로 적기에는 좀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어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상담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최근은 아니지만, 몇 개월 전에 상담을 했었던 적이 있는데,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마스크를 (요즘은 그런 정도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마는...)
      끼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상담하기가 너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또 권유하기도 좀 애매한 면이 있긴 있네요.


      그렇더라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블로그대로 꽤 하신 터라, 좀 더 시간이 되면,
      원어민 만나러 갈 시간은 가까워지는 것 같으니,
      만나서 진로/유학 상담 쪽으로 상담을 받으시는 건 좋을 것 같네요.


      이야기 잘 읽었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더 넓고 크게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 나가는 것이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계신 겁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으시고, 더 재미난 영화 골라서 재미나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4. 안녕하세요 아라님
    로그인한 사람만 글쓰는게 가능해 계정까지 가입해서 글을 쓸려고 하니 비밀글이 안되네요 저 밑에분은 어떻게 비밀글을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댓글쓰기 밖에 비밀글이 안되어 몇 시간에 걸쳐 쓴 제 장문의 글이 확인을 누르는 순간 스팸방지 기능 으로 글이 다 날라갔습니다 소리 지르다가 겨우 진정했네요 방명록에 난리치는 사람 떄문에 설정 해놓으신거 같은데 저 같은 사람이 피해를 보네요
    글을 아라님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메일주소 공개 원치 않으시면 제 연락처 알려 드릴까 싶은데 바쁘신지 답이 없으시네요 ㅠ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Asrai 2021.07.12 16:28 신고  수정/삭제

      밑에 댓글에서 이야기했는 데,
      도메인 이름 웹주소를 딴 것에서 로그인이 안 된다고 했는데,
      아마 현재 티스토리가 그것 때문에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보니, 휴지통에 글이 있어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휴지통이다보니, 글에 줄 바뀜이 없고, 띄어쓰기도 잘 안 되어 있어서,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 Asrai 2021.07.12 16:33 신고  수정/삭제

      여기 비밀 글이 제 기능을 안 하기 때문에 연락할 방법이 상당히 마땅치 않을 것 같네요.

      소셜네트워크를 쓰고 있어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selena님이 안 쓰고 계시면 좀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가능하면,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주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learnenglishproperly 페이스북 페이지인데, 여기에서 쪽지 보내기 같은 버튼을 이용해서 쪽지를 주시면 됩니다.


      적으신 글에 줄바꿈이 하나도 없어서, 읽기가 힘들긴 하지만, 일단 글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글이 다 날라가셨다고 한 것 같은데, 글 남기신 걸 메모장에라도 복사를 해두신 건가요?

      아니면, 제가 휴지통에 글을 복사했으니, 그 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작성하신 글을 몇년 후에 읽어보시면,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 Asrai 2021.07.12 16:34 신고  수정/삭제

      다 읽은 것도 아니고, 앞 부분 조금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과 겪으신 이야기들이 무척 재미있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srai 2021.07.12 16:42 신고  수정/삭제

      다른 앞 부분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걸 애교라고 하는건가요?'라는 부분에서 신나게 웃었네요. ㅎㅎㅎ

      흠. 힌트를 좀 드릴께요.
      성숙한 문화라는 말이 있죠. 성숙하다는 말에서 의미가 참 많겠습니다마는,
      그게 좋은 거니깐 성숙한 문화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지 않았겠습니까?


      우리가... 초중고등학교때 친구들 만나서, 온갖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왜 우리가 그때처럼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유치하죠.
      유치해서 몸이 꼬인다고 해야 하나요. 도저히 듣고 있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주 아주 오랜만에 초중고등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를 만난다면... 옛날에 하던 이야기와 행동들이 튀어나올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것도 10년 이내라면 몰라도, 그 이후라면... 기억도 잘 안 나기 마련이죠.

      selena님이 현명하게 생각하고 계신 겁니다.

  5. 작년 4월 말에 방명록에 남겼던 글입니다.
    --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일이 없어서 먹고 사는 문제가 부닥히는 건 사실이겠지만,
    ....
    그럼 어차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집에서 할 짓 없다고, 쓸데없는 인터넷 뒤적이며,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며 보내느니,
    블로그대로 영화 열심히 볼 생각은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기회가 바로 코 앞에 있는데도...
    --

    위 이야기를 읽고 꾸준히 영화를 보셨다면, 자신의 인생에 크나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그럴 사람이 많지는 않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럴 사람이었다면, 이미 블로그대로 실천하고 있었을 겁니다.

    한 번쯤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 2021.07.11 21:44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Asrai 2021.07.12 16:24 신고  수정/삭제

      티스토리가 약간 이상합니다. 물론 제가 댓글을 막아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요.

      제 블로그인데도 로그인이 안 되어서, 이상해서 살펴보니, 도메인 이름(웹주소)을 딴 건(https://www.learnenglishproperly.com/) 로그인이 안 되고,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https://how2learn.tistory.com/)에서만 로그인이 되는데,

      티스토리가 웹사이트를 만들 줄을 몰라서인지 수정을 아예 못 하고 몇년째 계속 그렇더군요.

      저는 댓글을 막아 놓은 터라, 딱히 사용할 일이 없어서 상관은 없지만요.

  6. 트위터에 남겼던 글인데, 참고 삼아 이곳에도 남깁니다.
    참고하세요.

    -- 트위터에서 발췌
    #스마트폰요금제 300GB 무제한이 39,700원(2년간만 150G 추가제공, 용량 다 쓰면, 5Mbps로 속도제한이지만,)이면, 나처럼 집에 인터넷을 없애고 #안드로이드스마트폰 #핫스팟 #테더링 이용해서, 스마트폰 을 #인터넷공유기 처럼 사용해도 될 정도의 용량이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쉐어링 도 제공하니, 그걸 이용해 태블릿에 꽂아 쓰거나, 가족/친구/연인에게 스마트폰 인터넷 쓰라고 줘도 된다. 이럴때 듀얼심 가능한 외산폰을 쓰면 최적의 조화가 된다. 이것때문에 샤오미 스마트폰이 꾸준히 잘 팔리는 것. https://bit.ly/3uKl9AL #ktmmobile #kt엠모바일

  7. 예전에도 저렴한 중고 태블릿 또는 노트북 활용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통신 요금 관련입니다. 예전에도 이야길했던 것도 같긴 하지만, 좀 더 저렴한 요금제가 나와서 소개를 합니다.
    * 돈이 없어서 블로그대로 못 한다는 분들이 꽤 있는 듯 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도 하고, 생활비 아껴 쓰면 누구에게 좋은 지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될 겁니다.

    --
    저렴한 만원대 #스마트폰 #무제한요금제 16,900원 제휴카드 0원 - 통화/문자 무제한, 5.4기가(1.4G+월4G)+QoS(속도제한으로) 1Mbps로 인터넷 무제한 사용. #kt엠모바일 모두다 맘껏 5.4GB+ https://bit.ly/3ekdtyH #ktmmobile #알뜰요금제 #초알뜰 #저렴한 #휴대폰요금제

    초저렴한 천원대 #스마트폰 #요금제 1,900원 제휴카드시 0원- 통화 60분, 문자 50건, 500MB https://bit.ly/3sKp4fG #ktmmobile #알뜰요금제 #초알뜰 #저렴한 #휴대폰요금제
    --

    수년 전에 통신사의 기본료가 너무 비싸서(만몇천원)--별로 통화량도 많지 않은데, 계산해보니, 1년에 18만원쯤인가 나가니,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서 선불 요금으로 바꿨고, 계산해보니, 한달에 5천원 안 되게 사용했으니, 1년에 6만원쯤이었으니, 3배 정도 줄더군요.
    그러다가 재작년쯤 1.5기가 100분 100건 5천원짜리가 있어서 인터넷 조금 쓰기 좋아서 사용하다가 만원대 무제한 400kbps인가 바꿨다가,
    지금은 무제한(11기가+일2G+3Mbps) 3만3천원쯤하는 요금제로 바꿔서 쓰고 있는데, 집에 인터넷이 없어서 11기가 다 쓸때 없어도 속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요즘 KT에서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해당 무제한 요금제를 가입하면, 11기가에서 100기가를 더 줘서 111기가를 줍니다.

    통신 요금 아끼고 싶다면, 저처럼 집에 인터넷 없애고, 스마트폰 핫스팟을 이용해 사용하면 됩니다.
    해당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한 지 1년까진 안 되었지만, 8개월은 넘어가는 것 같은데, 스마트폰 핫스팟 이용한다고 딱히 문제가 된 적은 없습니다. 물론 새벽쯤에 한두번 끊기거나 아주 드물게지만, 10~20분 정도 인터넷이 안 된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유선인터넷 사용해도 한두번씩 통신사에서 정기점검하는 정도와 비슷한 정도로 느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핫스팟을 이용하다보니,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게 문제인데, 집에서는 어차피 충전기 꽂아놓고 있으면 되니, 별 상관없죠.

  8. 11월이 모임있는 달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도 있고 해서, 모임 안 합니다.
    자세한 글은 곧 올릴 겁니다.

    매번, 모임 글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모임 참석하지 않아도 블로그 글을 읽으시고, 블로그 주의사항 철저히 지키면서 실천하시면 되어서 모임 참여를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지만 따로 만나서 상담을 받고 싶다면, 연락주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대구에 있어서 대구 또는 대구 인근에 오셔야 가능합니다.

    연락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9. 위기가 기회라는 그런 어려운 말을 써야 멋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쉽게 생각을 해보세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일이 없어서 먹고 사는 문제가 부닥히는 건 사실이겠지만, 주변을 둘러보세요. 아니, 본인이 최근 몇달간 살아온 걸 생각해보세요.
    생활비 아끼면 얼마든지 몇달간 먹고 살지 않습니까?

    그럼 어차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집에서 할 짓 없다고, 쓸데없는 인터넷 뒤적이며,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며 보내느니,
    블로그대로 영화 열심히 볼 생각은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기회가 바로 코 앞에 있는데도...

    스마트폰만 바라보고(인터넷 가쉽 기사나 열심히 찾아다니며...) 살아가는 자신을 한번쯤 돌아보길 권합니다.

  10. 2020.04.24 00:02

    비밀댓글입니다

    • Asrai 2020.04.24 00:31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인데, 잊지 않고, 기억해서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블로그대로 해보시면 저절로 다음에는 뭘 어떻게 해나가면 될지 알게 된다는 이야기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죠.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나이 들어서 시작한 거다보니, 좀 늦긴 하겠지만요.

      이야기하신 것들..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쉽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대박(??) 정신만 버리면 얼마든지 자그마한 소망은 이루어 가실 수 있는 거죠.

      그 발판이.. 바로 지금 하고 계신 영화보는 일이구요.

    • Asrai 2020.04.24 02:46 신고  수정/삭제

      오랜 기간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처음 시작할 무렵의 열정이 많이 가시다보니, 힘드실 수 있는데,
      잊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시니,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자그마한 결실을 느끼신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재미난 영화 골라서 재미나게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요즘 집에 있는 기간이 더 많기 마련이니,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영화 재미나게, 열심히 보시길 권합니다.

      좋은 소식 남겨 주셔서 무척 보람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야기하신 게 맞고, 전공 분야가 아무래도 검색이 아주 손쉬울 정도인데, 아주 방대한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겁니다.
      뿐만 아니라, 전공하신 쪽은 유투브에 가보면 어마어마한 무료 강좌들도 많아서, 굳이 유료 강좌를 찾으실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유투브 광고가 차라리 짜증스러울 수 있는데,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 사용하면 그럴 일도 없어서,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자료 찾다가 보면, 유투브 가입해서 볼까도 생각했지만, 유투브 영상은 가끔 보는 터라 굳이 가입할 필요성을 못 느껴네요.
      유투브 보다는 그냥 검색해서 찾는 게 저는 빨라서 검색을 선호하거든요. 구글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 검색 정보 등 하도 많이 털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duckduckgo 쓰고 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잘 쓰고 있네요.

    • Asrai 2020.04.24 03:10 신고  수정/삭제

      이미 블로그대로 하는 건 적응이 되신 것 같아서 따로 할 이야기는 없을 것 같네요.

      진로/유학 상담 쪽으로 하시면 될 것 같기도 한데, 요즘은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아직은 좀 더 영화를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지금 해외로 나가기도 어려운 상황일테구요.


      요즘처럼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을 때 많이 하시면 올해 말 모임할 때 쯤에 모임에 참석하시는 것도 좋겠다 싶긴 한데,
      직장을 다니시는 것 같으니, 아직은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네요.

      어느 정도 기간이 되어서 외국인을 만나는 게 좋긴 한데, 요즘은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게 좋은 건 아니니,
      그러지 마시고, 지금은 영화 보는 것에 집중을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 영향 때문이겠지만,
      외국인을 만나라고 하면, 화상 통화는 어떻겠냐면서 생각을 하는데,
      그럴 바엔 차라리 영화를 보는 게 백배 또는 천배... 심하게는 만배 더 나은 방법입니다.
      좀처럼 한국인이라면 믿기 힘든 이야기일텐데, 이걸 글로 설명드리긴 좀 무리일테고,

      나중에 모임때 나오시거나, 따로 상담 받으실때 궁금하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영화 재미나게 보시고, 이야기하신대로 자신의 전공과 관련있는 분야에 유투브 정도 보시는 정도만 권합니다^^


      유투브나 팟캐스트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한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꾸 까(??)는 이야기로 흘러갈 위험이 많을 것 같아서, 또 미뤄서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할까 싶네요.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이긴 한데, 어차피 블로그대로 제대로 실천하고 계신 분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는 아닐것 같으니, 기대를 갖으실 건 아니지 싶습니다^^

      소식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