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이전 글들....




현실과 인터넷 가십을 구분 못한다면....


이전 글들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현실과 인터넷 가십을 구분 못 하는 분들은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을 찾아 떠나길 권합니다!


PC로 접속해서 블로그 화면 왼쪽에 보면, 제 블로그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웍 등 거의 모든 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명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참,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있긴 하더라도, 제 영어 블로그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실명이 공개되어 있으니, 인터넷 검색을 해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최근 글을 보면, 모임 글이 꽤 보일 겁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9회 모임을 했습니다. 즉, 모임을 거의 10년 동안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댓글을 살펴보면, 상담 요청한 분의 글이 보이진 않겠지만(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남길테니깐요.) 그 상담 신청한 분들에게 만나자는 이야기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현실 세계에서 직접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못 믿겠다...면 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을 찾아보셔야지 여기서 죽치고 있으면,(그것도 블로그 본문은 읽을 생각도 없고, 지나가다가 남긴 사람의 댓글만 쳐다보고 있으면)

영어가 저절로 배워진 답니까?


자신이 왜 평생 영어를 못 배우는 지 감이 좀 오십니까?




이쯤 되면 방명록을 닫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전 글들에서도 이야길 했지만, 야후 블로그 시절, 즉, 최초 블로그를 운영할 때부터 계속 있어왔던 일이어서 저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긴 하지만,


익명성을 이용해 온갖 말도 안 되는 말만 늘어놓는 사람과 상대를 하다 보니,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한 것 뿐만 아니라,

그런 말도 안 되는 사람의 말을 믿는 한국 사람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즉, 블로그 내용을 이상하게 해석하면서, 다른 말로는 블로그 내용을 잘못되게 해석하는 사람까지 있을 지경이니,

차라리 닫는 게 낫다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 자신은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모두 분석을 하더군요.




성공 사례자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누가 했습니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에 적었던 글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에 적었던 글, 제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와 텀블러에서 적었던 글, 트위터에서 적었던 글 등 하도 많아서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에서 자세히 이야기를 했는지 헷갈립니다마는 어쨌든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제일 위에 소개된 이전 글에서도 적었던 내용인데,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영어를 배워서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된다면,
저와 원어민 껴서 삼자 토론을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성공 사례자를 못 믿겠다면,
성공 사례자 초대하고, 저하고 원어민 껴서 삼자 토론하는 걸 증명해주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만날 한 이야기가
가서 성공 사례자 찾아보라고 이야길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특정 영어 공부법에 대해 질문을 하면 제가 답변을 하는 게 바로 그 방식대로 한 사람이 있을 테니, 가서 성공 사례자가 있는 지 확인해보면 되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이렇게 제가 따져보라고 가리켜줬습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 성공 사례자가 사기라니, 참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 되지 않겠습니까?


저 위에 뭐라고 했습니까?
성공 사례자 초대하고, 원어민 초대하고, 저하고 삼자토론 하자고 했지 않습니까?

아마 유딩하고 이야길 나눠도 이것보다는 나은 대화가 되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이러니 차라리 방명록을 닫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성공 사례자들이 증명해주듯이 현재 블로그 내용 만으로도 충분히 블로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블로그 글로 적지는 않았으나, 최근 몇 년 사이 많지는 않지만 몇 명의 성공 사례자가 더 있습니다. 그 분들까지 합치면 열댓명 정도가 되는 데, 그분들 스스로 블로그 내용을 읽고, 실천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블로그 내용을 제대로 읽는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블로그대로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천 개의 질문에 답변을 드려봤지만, 결론은 블로그대로 하는 사람은 여전히 손에 꼽습니다.


과거 야후 블로그때에


2008년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 결산 @ 2009/01/05 23:43 @ 2011.05.13 19:16에서 발췌

방명록과 답글을 확인하여 숫자를 확인한 것입니다.

방명록 수 (2008.12.31) 740개
답글 수 (2008.12.31) 1,984개


방명록과 답글 수가 2,724개입니다.


그리고 2008년 12월 12일쯤 야후 방명록을 닫았습니다.

물론 야후 블로그 방명록을 닫게 된 계기는 약간 다릅니다마는 행동이나 말하는 수준은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 할 수 있을 텐데, 이번 사태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한글을 이해 못 하니,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알아듣지를 못할 뿐만 아니라 행패를 부리듯이 온갖 궤변으로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걸 보십시오.

그리고 더더욱 놀랐던 것은 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글로 다른 사람에게 알려도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계속 그 짓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로 말미암아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댓글을 몇 번씩 달았을 뿐만 아니라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을 상대하니 그들조차도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상태까지 치달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방명록 수가 4,913개입니다.

며칠 전인 2017년 1월 15일에 화면 캡춰한 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방명록 갯수 2017년 1월 15일자.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방명록 갯수 2017년 1월 15일자.



그리고 블로그 글 본문의 댓글 수는 228개인데, 역시 1월 15일에 화면 캡춰한 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 블로그 글에는 댓글을 달 수 없도록 막아놓았으나, 모임 글은 참석 의사와 참석자 연락처를 남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열어놓았는데, 그 글에 사람들이 남긴 댓글입니다. 물론 제가 모임 진행 여부 등을 알리기 위해 단 댓글도 많습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댓글 갯수 2017년 1월 15일자.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댓글 갯수 2017년 1월 15일자.



예전에는 아주 장문의 댓글을 달았으나, 읽기가 불편해서인지 제가 댓글 단 내용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최근 몇년 사이에는 나눠서 댓글을 여러개 달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개의 질문에 너댓개 또는 대여섯개 이상의 답글을 달아서 저렇게 방명록 숫자가 많아진 건 사실이겠으나,

어쨌든 야후 방명록때까지 다른 사람이 남긴 댓글을 합치면 아무리 못해도 3~5천개는 넘는 댓글이 될 겁니다.

* 다 합치면 7천 8백개가 넘는 댓글입니다.



그렇게 답변을 드려봤지만, 보다시피 별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친절하게 답변준다는 걸 아니, 그걸 저런 식으로 이용해(유딩처럼 생떼를 쓰는 등..) 도로 난리를 피우는 사람이 생각보다 꽤 됩니다.

이런 상황인데, 제가 방명록을 유지할 생각이 들겠습니까?




물론 방명록을 폐쇄한 건 아니어서 티스토리 사용자는 여전히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미 이야기했듯이 방명록이 없어도 블로그대로 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방명록을 폐쇄한다고 해서 특별할 건 없습니다마는....

제가 답변을 달았던 것 중 몇 개를 글로 다시 정리할 생각이 든 것도 꽤 됩니다.


그리고 폐쇄를 하기는 좀 그렇기도 해서 그대로 남겨둘 계획입니다.





방명록에 남겼던 글

을 발췌 합니다.


최근 글 거짓말 하는 것도 부족해, 유딩처럼 떼쓰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 @ 2016.12.28 19:45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댓글 승인제로 바꾸고도 댓글 도배를 하는 사람 때문에(거의 석달간 사백여개 ?? 이상의 댓글 도배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귀도 못 알아듣는 상황이어서...)

티스토리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질문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제 정신을 갖고 있는(다른 말로는 말귀를 알아듣는...) 실명 사용자와만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에 최소한 자신의 사진과 실명이 올려져 있거나, 자신의 친구가 모두 공개되어 있는 사람과만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익명성을 이용해 온갖 인신 공격을 퍼부어 대는 것 뿐만 아니라, 블로그 내용도 이해 못하면서 블로그대로 했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제가 대화를 나눌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신다면, 여기서 난리 치지 마시고, 먼저 정신 병원부터 찾아 가보시길 권합니다.

궁금하시면 서울 시내 한 복판에 가서 길 가는 사람 붙들고 주절 주절 이야기를 해보길 권합니다. '미친놈'이란 소리를 듣나 안 듣나 실험을 해보길 권합니다.




댓글 도배를 한 사람 뿐만 아니라 블로그 내용도 이해 못하면서 블로그대로 주장했다는 분들이 몇 분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자신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을 찾아 떠나시길 권합니다.

제가 볼 때는 님들은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익명이라는 걸 이용해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한 양 허풍 좀 그만 치시구요. 네?) 블로그 내용 이해 못 하십니다.

왜 안 되는 일에 그렇게 헛짓을 하며 인생을 보내십니까?




감사합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페이스북 페이지 안내


페이스북에서 @learnenglishproperly 로 검색하면 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주소: https://www.facebook.com/learnenglishproperly

PC로 접속했을때 블로그 화면 왼쪽에 제 사진 아래에 Link라는 부분에서 Learn English properly @...라는 부분을 클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