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방명록

  1. 매년 모임을 해왔지만, 1~2회 이후로는 참석자가 점점 줄어들었고,
    최근에는 더 몇명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락은 주셨지만, 다른 약속이 있거나 하면서 참석 못 하신다고 연락주신 분도 있구요.


    성공 사례 관련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임 참석자 중에 실제로 실천하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초창기 모임때 참석하셨던 분 중에 제대로--꾸준히 실천해서, 블로그에 소개된 분도 있고,
    블로그에 소개하진 않았지만, 소개될만한 분도 두세분(??) 더 계십니다.


    어차피 블로그대로 꾸준히 하시는 분은 댓글 달 일도 없다보니, 블로그대로 하고 계시는 건지 알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나,
    몇년 전 서울에 있으면서 개인 상담을 꽤 해봤기 때문에 느끼는 점은....거의 블로그대로 제대로 하고 있다고 느낀 분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모임에 관해서도 할 이야기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겁니다.

    모임은 대체적으로 블로그대로 꾸준히 하시는 분이 참석하시기 보다는,
    막 블로그대로 해보시겠다고 오시는 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이 지나시면, 평상시 자신이 하던 방법이나, 다른 수많은 영어 공부법이 있으니, 그 쪽으로 가시더군요.


    그렇게 다른 수많은 영어 공부법들을 찾아서 떠나놓고는
    블로그대로 열심히(??) 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에 낚이시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노릇인데, 어쩌겠습니까.


    원래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살아가기 마련인걸요.

  2. 토요일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참석 신청하신 분들은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참석 의사 있으신 분은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최종 장소를 문자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블로그 글은 읽지도 않고, 방명록와서 댓글 달면서 블로그 글을 읽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기에도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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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모임이 11회째입니다. 매년 한 행사이니, 무려 11년 동안 오프라인 모임을 한 겁니다.

    작년 모임 글을 발췌한 이유가 블로그 방명록에 댓글 도배를 하던 사람때문인데, 그 사람이 말하길 십년 동안 제 블로그를 보아왔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오프 라인 모임을 한 것도 모르고, 또 아직 성공 사례자 글로 적지는 않은 분들이지만, 그 분들 중에 몇 명도 실천자 모임에 나왔던 적이 있고, 블로그에 궁금한 사항이 생기거나, 블로그대로 실천한 뒤에 유학/진로 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해주면서 수십명 이상을 만나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방명록이나 댓글을 뒤져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렇게 현실 세계에서는 저와 직접 만나서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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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4. 요새 모 동호회에서 많이들 찾아오셔서 참고 삼아 다른 분에게 했던 이야기지만, 그래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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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요새 거기에서 링크타고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옛날부터 미드 동호회가 꽤 많았고, 거기에서 미드를 보니, 영어 배우자며, 미드로 영어 공부하는 분들 꽤 많았습니다.
    그 분들 중에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블로그가 10년이 넘다보니, 꽤 많은 사람이 방문했었고, 또 블로그대로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마는....
    결론은 그렇진 않더라는 거죠.


    그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또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결론은 블로그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거의 전부더군요. 안타깝게도요.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생각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기 때문인데,
    오늘 시험 공부를 해서, 내일 당장 만점을 받기 바라는 사람들의 심리로는 절대 생각들이 바뀔 리가 없을테죠.

    그러다보니, 블로그의 글을 좀 읽어봤음에도 며칠 지나버리면, 하루 2시간씩 6개월이면 원어민 뺨치는 영어를 한다는 광고성 멘트와 서점과 인터넷에서 넘쳐나는 1년이면 원어민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한다는 광고에 홀딱 낚여서는,
    다시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돌아가는 거죠.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기존의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이미 익숙해있기 때문에 블로그의 글을 읽었다고 해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에
    블로그대로 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따져보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어기면서 실천하더군요.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는 한은,
    블로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사람들조차도 블로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시는 걸 보면,
    인간의 생각은 정말 바뀌기 힘들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5. 블로그대로 하면 귀가 서서히 트이는 건지,
    아니면, 1~2년 정도 듣고 나면, 어느 순간 확 트이는 건지에 대해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했는데,
    참고 삼아 그대로 옮깁니다.
    --
    이재룡할아버지...라는 책이 있고, 들어보니 웹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댓글을 들어보면, 책에 소개된 대로 해서 귀가 트였다, 귀가 뚫렸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영어 공부관련 네이버 카페, 미드 동호회에 보면, 영어 공부한다면서 미드나 듣기 교재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가끔 보면, 자신은 귀가 트였다거나 귀가 뚫렸다고 이야길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영어듣기를 해서 귀가 뚫렸다고 하는데, 그 뒤로는 소식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영어가 들리면, 조만간에 받아쓰기도 된다는 것이고, 그 잘하는 한국식 번역/해석으로 받아쓰기 한 내용을 번역이 되니,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귀신이 곡할 노릇은 그 누구도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된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도대체 그 많은 영어 귀뚫기에 성공한 사람들은 다 어디 갔을까요?


    이걸 수백번이 아니라 수천번 정도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지난 번에 이야기드렸듯이 한국식 영어 공부로 영어의 달인/고수가 되었다는 사람은 수두룩하다는데, 막상 찾아보면,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되는 사람은 하나도 못 봤다는 이야기와 완전히 일맥상통합니다.

    즉, 귀가 트였다, 귀가 뚫렸다는 말은 모두 상투적인 말이지 현실에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블로그대로 한다는 것은 아기들이 언어를 배우는 방법 그대로 하는 거죠?
    그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왜 우리는 아기들에게 '아기의 귀가 트였다' 또는 '아기의 귀가 뚫렸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가끔 "아이가 말문이 트였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것에 대해 원리적으로 모두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마는 댓글로 끝도 없이 설명드릴 수도 없고,
    이야기를 드린다고 해도, ....님이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아기때, 1~5살때 기억이 없기 때문에) 제 설명 내용이 실감도 안 나실 겁니다.


    그러니 귀가 트인다느니, 귀가 뚫린다느니, 그런 것들은 모두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서 나온 발상이라는 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아기가 자라는 걸 잘 생각해보세요.
    3살, 4살 짜리에게 신문을 읽어줘보세요. 어떨 것 같습니까?
    아기들은 세상 물정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합니다마는 그렇진 않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끝도 없어서 생략합니다.

    이 이야기를 할 것도 없고, 더 좋은 예가 있네요.
    5~8살 정도면, 한국말 잘 합니다. 맞죠?
    그런데 우리는 왜 초등학교를 6년 동안 다니면서 한국어를 배울까요?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서 나온 원리대로라면, 이미 귀가 뻥~ 뚫려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다 알아듣는데, 쓸데도 없는 한국어를 왜 또 배우고, 또 배우고, 또 배울까요?

    즉, 하루 아침에 한국어가 배워지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럼, 하루 아침에 배워지는 건 아닌데,
    "1-2년정도 들었을때 어느순간 확 잘 들리게 되는"라는 생각이 맞는 것이겠습니까?


    이렇게 언어를 배우는 원리를-아기들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생각하고, 원리를 따져보면 됩니다.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그런 질문 자체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꼭 비유를 해보자면....지렁이나 달팽이가 지구를 한바퀴 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그렇게 천천히 언어는 배워나가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6. 아래에 10월 2일에 남긴 스마트폰 활용하는 것에 대한 댓글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워킹데드 미드가 생각이 나서, 다시 보고 있는데,(2010년에 시작했고, 말레이지아 있을 때, 다시 한번 봤던 적이 있긴 합니다. 그렇더라도 대략 5~7년만에 다시 보는 셈입니다.)
    초창기 시즌을 워낙 좋아해서겠지만, 하루종일 보는 데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운동가면서도 스마트폰에 담아서 봤는데...
    제가 쓰는 폰이 화웨이 P9 플러스여서 액정이 제법 큰 5.5인치이지만, 폰 크기도 크지 않아서 들기에도 괜찮고, 액정도 슈퍼아몰레드라 보기 좋더군요. 그리고 1080p가 아닌 720p인지만, 화면이 5.5인치라 아주 깨끗하고 선명하더군요.

    매일 운동 다니던 장소라 워낙 익숙한 곳이어서겠지만, 전혀 불편없이 보겠더군요. 거기다가 저녁이라 화면도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이어폰까지 꽂아서 보니, 더 몰입하기 좋더군요.
    도로를 지날때는 차소리가 커서 좀 그렇지만요..

    단점이라면 스마트폰을 계속 들고 걸어야 하니, 팔이 좀 아프더군요.



    보다시피 아래에 10월 2일에 남긴 댓글이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블로그대로 정말 할 생각이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대로 못 한다는 건, 블로그대로 할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죽었다 깨어나도 못 깨달으니, 평생 이 핑계 저 핑계만 대면서,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니, 온갖 이상한 소리만 하며 블로그에서 그 난리를 치는 겁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블로그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는--대강 대강 읽고는 블로그대로 했다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10년 동안 제 블로그를 보아왔다는 데, 오프 라인 모임을 하는 것도 모르고, 만나서 상담을 한 사람이 수십명이 넘는 데도 그것도 모르는 겁니다.

    더 황당한 건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글은 대강 대강 읽거나, 아예 읽지도 않고는,
    지나가다가 남기는 사람의 댓글을 읽고는 그 글은 진실로 믿으면서, 그 사람이 블로그 실폐 사례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시간이 펑펑 남아돌아서, 블로그에 온갖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는 것에 반해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블로그 성공 사례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댓글 딱 한번(기간이 되어서 상담 받고 싶다는 댓글 한번... 그 이후는 연락처를 아니, 서로 문자로 주고 받으니, 다시 상담 받고 싶다고 댓글 달 일이 없는 겁니다.) 남깁니다.
    물론 안부 인사는 몇번 남기신 분들도 있습니다.

    블로그대로 하기도 바쁘고, 블로그 내용을 이해 하니, 블로그대로 쭈욱 해나가면 되는데, 댓글 남길 일이 없는 거죠.


    이런 이야기도 몇번 했지만, 블로그를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이해할 턱이 있겠습니까?

  7. 질문 남기신 분에게 답변을 드린 내용인데, 참고 삼아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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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믿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을테고, 또 이상하게 받아들이실거구요. (이상한 소리한다고 생각하실테니깐요.)
    결혼을 하셨나 모르겠는데, 부부싸움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무슨 대단한 이유로 싸울 것 같지만, 알고보면, 정말 사소한 것가지고 싸웁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자주 또 사소하지만, 많이 싸우는 게
    바로 서로 다른 습관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화장실 변기에 뚜껑 하나 올려놓고, 내려놓는 것때문에 싸웁니다.--예전에 얼핏들었던 걸 예로 들어봤습니다.
    남자는 앉는 뚜껑을 올려놓고 볼일을 보고, 여자는 앉는 뚜껑을 내려놓고 볼일을 보기 때문에
    한 사람만 양보해도 될 일이지만, 이게 안 되거든요. 왜 그렇겠습니까?

    바로 사람의 습관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의 습관이라는 게 바로 고정관념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온갖 이야기를 해서 설명을 해드리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미 한국식 영어 공부법이 고정관념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트위터에 남겼던 글을 블로그 방명록에 발췌했었는데, 그 중 일부를 발췌하겠습니다.
    --
    누차 이야기를 했지만, 한국식 영어 공부법대로 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있으면,
    원어민초빙하고, 성공사례자 초빙하고, 같이 토론을 나누자고 수백번을 이야기를 했는데도 내가 이런 말하는 자체도 이해를 못하는 지경이다.

    즉,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완벽하게 세뇌를 당한 사람이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한다.
    출처: http://www.learnenglishproperly.com/guestbook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위 이야기를 발췌한 이유는
    한국식 영어 공부법대로 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만약 있다면, 인터넷에 벌써 성공사례로 대서특필이 되었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은 성공사례가 있다며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다. 모두 조기유학한 사람, 교포--즉, 미국에서 태어난... 그런 사람이더군요.
    그게 아니면, 광고 영상, 홍보 영상이더군요.


    다시 트위터 내용 일부 발췌하겠습니다.
    --
    물론 말로는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영어 시험 성적이 높고, 토익 만점받아서, 좋은 곳에 취직하고, 떼돈 벌고, 하루 아침에 토익만점을 받아 출세해보자는 그런 심리로
    블로그대로 해보려고 하니, 블로그 방식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

    심각하게 깨달으셔야 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 잘한다는 말은 "정말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영어시험성적 올려 출세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영어시험성적 올리는데,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필요하나요? 필요없지 않습니까.


    방금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님이 이야기하신 영어 공부법들...그게 전형적인 한국식 영어 공부법입니다.

    또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서울에 계시면, 새벽 일찍4~6시에 종로를 가보길 권합니다. 아니면, 거기에 지나다니는 사람 붙들고, 어학원 다닌지 몇달이냐 되었냐구요.
    직장 생활하기 바쁘고, 삶에 쫓겨도 영어 어학원은 꼬박꼬박 다니는 사람이 수백명이 아니라 수천명일 겁니다.

    수년을 영어 학원에 다닌 사람이 수두룩할 겁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 가보세요. 몇년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경악을 한 게, 시립도서관이어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데, 거의 70~90%가 영어 관련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요즘 동강 어마어마하게 보지 않습니까?

    심한 말로 님보다 수백배, 수천배 시간을 더 영어 공부에 투자한 사람이 수십, 수백명이 아니라 수천수만명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이 저보다 수년은 더 영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했을텐데,
    외국인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일까요?


    벌써 수년전부터 유딩때부터 영어 학원에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요즘은 조기유학한 유딩도 수두룩하다더군요.
    * 블로그 성공 사례 글에 소개된 삼촌과 조카 사례를 읽어보셨는 지 모르겠는데, 그 조카에게 원어민(캐나다 사람) 튜터를 소개해주려고 같이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원어민 튜터가 완전히 뒤집어졌었는데, 외국에 한번 나간적이 없는데도 자신이 가르키는(좋은 동네??라 들어보니 유딩전에 조기유학한 아이도 꽤 있다더군요.) 아이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니깐요.
    중고등학교때 영어 공부 어마어마하게 하고, 대학 들어가면, 학과 때문에 또는 취업때문에 영어 공부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요새 교환학생, 유학, 어학연수 어마어마하게 다닙니다.


    그렇게 어마어마한 세월과 시간을 영어 공부에 투자를 했는데,
    어떻게 원어민과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일까요?


    이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즉, 한국식 영어 공부법은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나누는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님이 해보신/아직도 하고 계신 영어 공부법은 이미 다른 수천, 수만명이 해봤고, 결과는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서점에 가면, 인터넷에 뒤져보면, 영어 잘 할 수 있다며 이야길 하는데,
    그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영어 시험 성적 올려서, 취업 잘 되자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한국식 영어 공부 박터지게 해서 성공한 사례 수두룩합니다.
    뭘 것 같습니까?

    바로 학원 강사.... 서점에 가보면, 수백, 수천가지의 영어 공부법 저자들... 그런 사람들이 바로 영어 때문에 대박난 사람들인겁니다.

    거기에 낚이시면, 또 그 안 되는 영어 공부법으로 인생을 낭비하시는 거구요.
    제 블로그를 읽으셔도 그냥 그러려니, 뭐 저게 되겠냐라며, 그냥 넘어가시는 거죠.


    제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드린 것은 "저는 영어가 정말 절실합니다"라는 말때문입니다.


    블로그대로 한다는 것은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이고,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한국식 영어 공부법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은 아직도 한국식 영어 공부법(미드 반복해서 보기)을 하고 계신 겁니다.



    정말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능력을 기르고 싶다면,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www.learnenglishproperly.com/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천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8. 트위터와 페이스북페이지에 남긴 글 발췌:
    --
    예전에 #샤오미 #미맥스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건 #미맥스2 로 6.44인치였었다.
    최근에 나온 #미맥스3 는 #패플릿 크기는 미맥스2와 거의 같은데, 화면은 무려 6.9인치이다.

    #7인치태블릿 살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맥스3 를 사는게 나을수도 있다.


    RT @thinklogically: @ 2017.06.25
    #샤오미 #미맥스 보다보니, 6.44인치인데,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얇아서 #7인치태블릿 사는 거 보다 나을 수가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샤오미에 제공된 롬이 좀 버벅될진 모르겠지만,
    얇아 휴대하기 좋고, 가격도 저렴해, 부담없을테고...
    --

    샤오미 미맥스 3는 갤럭시 노트 8보다 14 x 14 x 0.1mm 크고, 넥서스 7 2013에 비하면 훨씬 작다고 할 수 있는데,
    일반 폰에 비하면 물론 훨씬 큽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 8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크지 않은 셈입니다. 물론 갤럭시 노트8도 너무 크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무리겠습니다마는...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블로그대로 하려면 영화를 봐야 합니다. 5인치로 보다보면, 화면이 작아서 약간 부담이 있고, 그렇다고 10인치 태블릿을 하게 되면, 크기가 커서 갖고 다니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바로 이럴때 샤오미 미맥스 3 같은 제품을 사면,(가격도 갤럭시 노트 8과 같은 제품에 비하면 완전 저렴합니다.) 작아서 편하게 갖고 다니면서 전철이나 버스에서 또는 약속 장소에서 누굴 기다리면서 영화나 미드를 볼 수 있습니다.

    아예 폰으로 써도 좋을테구요.

    거기다가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구하면, 거의 하루 종일 미맥스 3에 연결해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회사 생활에 또는 삶에 지치쳐서 바람이라도 쐬러 가고 싶다면, 샤오미 미맥스 3와 보조배터리 하나 들고, 산이든 강이든 공원이든 가서, 영화를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 Asrai 2018.10.02 00:17 신고  수정/삭제

      그런데도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대로 못 하겠다구요?

      다 핑계일뿐입니다.

      정말로 블로그대로 할 생각이 있었다면, 블로그 성공 사례자 또는 성공 사례자에 가까워지는 사람 정도는 되어서, 벌써 해외 베낭 여행(외국인을 만나기 위해) 갈 시기가 다 되겠죠.


      * 요새 128기가 마이크로SD 메모리도(휴대폰에 들어가는...) 가격이 많이 내려서 부담없이 구할 수 있고,
      128기가면 영화 백편 가까이 넣을 수 있을 겁니다.

  9. 트위터와 페이스북페이지에 남긴 글 발췌:
    --
    아라의 #영어제대로배우기 방명록 페이지를 넘기다가 끝까지 가려니 클릭을 너무 많이 해서 포기를 했는데, http://bit.ly/2NTwi1y 111페이지인데, 겨우 2013년 댓글들을 볼 수 있고, 2008년부터 티스토리에 글을 적기 시작했으니, 아직도 클릭을 수백번을 더 해야 할거다.

    2008년에서 2013년이면, 10년에서 5년 전의 이야기이고, #아라의영어제대로배우기 를 시작한 야후 블로그로 치면, 2006년쯤이니, 무려 12년전의 이야기이다.
    야후 블로그의 댓글만 2,500개가 넘고, 티스토리에 댓글이 5,000개가 넘는다.

    물론 질문인 경우가 태반이어서 답글을 보통 4~5개씩 달고, 내가 적은 글도 많고, 댓글 싸움식이 되어서, 한두사람과 수십개씩 댓글을 주고 받은 것도 많을 거다.

    여튼, 그 많은 사람이 블로그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다.

    블로그대로 하려면 블로그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여기서 심각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은 블로그 주의사항을 지킨다는 것은 한국식 영어 공부법을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고,
    한국에 알려진--서점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인터넷 #유부트 에 올라오는 수천, 수만가지--영어 공부법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댓글을 대강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질문하는 것은 한국식 영어 공부법대로 하면 안 되느냐고 묻는 질문이라는 거다.
    즉, 블로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 한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은 평생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세뇌에 세뇌를 당하고 살아온 한국인이다보니,
    "한국식 영어 공부법만이 진리"라는 고정관념을 신처럼 믿고 떠받들고 살도록 이 사회로부터 또는 본인 스스로 세뇌를 당하며 살기 때문이다.

    사람의 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듯이 고정관념을 깨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정도로 어렵다보니,
    블로그의 글을 읽고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다.

    그래서 수백명이 댓글을 달았으니, 수십명이 블로그대로 실천한다고 주장을 했고,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한 사람도 수십명이고, 매년 모임에 참가자도 합치면 수십명은 될텐데도,
    실제 제대로 실천해서, 외국인을 만날 기간이 되어 외국인을 만난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얼마되지가 않는다.

    물론 말로는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영어 시험 성적이 높고, 토익 만점받아서, 좋은 곳에 취직하고, 떼돈 벌고, 하루 아침에 토익만점을 받아 출세해보자는 그런 심리로
    블로그대로 해보려고 하니, 블로그 방식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요새 젊은이들의 심각한 중병 중 하나인, 댓글이 무슨 진리의 글인양 믿는 것때문에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는 거다.

    누차 이야기를 했지만, 한국식 영어 공부법대로 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있으면,
    원어민초빙하고, 성공사례자 초빙하고, 같이 토론을 나누자고 수백번을 이야기를 했는데도 내가 이런 말하는 자체도 이해를 못하는 지경이다.

    즉, 한국식 영어 공부법에 완벽하게 세뇌를 당한 사람이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한다.

    이렇게 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의 댓글을 읽고는 그게 무슨 진리라도 되는 양 믿는 사람들이,
    블로그대로 하리라 생각하나?


    << "실제 제대로 실천해서, 외국인을 만날 기간이 되어 외국인을 만난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얼마되지가 않는다."
    라고 했는데, 블로그에 소개된 성공사례자 말고도 더 있어서, 벌써 열댓명은 넘는다.
    그리고 최근에 워홀 또는 외국인을 만나기 위해 베낭여행을 간 사람도 있다.
    --

  10. 아마 제가 하는 일 같은 걸(바로 아래에 남긴 댓글) 하면, 돈이 안 된다며 따지고 들텐데,
    그럼 돈 되는 일로 활용을 하면 될 것 아닙니까?

    좀 전에 한글로, 영어로 자유롭게 글을 쓴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럼 번역하면 될 것 아닙니까?
    자유롭게 한글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이야기이니, 그럼 통역도 자유롭게 하지 않습니까?

    예전에 몇몇 블로그대로 하신다는 분 중에 블로그에 제가 쓴 댓글이나 다른 사람이 쓴 댓글은 얼마나 뒤져가면서 따지던데--이런 걸 하는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닌가 보더군요.
    희한한 것은 통역비가 얼마인지.. 그런 건 절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질 않나 보더군요.

    블로그대로 영어를 자유롭게 하면, 통역 자유롭게 된다고 했고, 통역으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 지 한번 알아보라고 한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트위터 등에서 많이 이야기했겠습니다마는...


    오죽하면 며칠 전에는 이런 트윗도 했었습니다.
    --
    << 블로그대로 영어 배우면,
    해외직구가 누워서 떡먹기니,
    필요한 거 있을때, 2개 사서, 한개 자기가 쓰고, 나머지 한개는 중고로 내다팔고...

    용돈 벌이가 쏠쏠하다.

    몇년 동안 영어 배우느라고 시간 보내면, 어떻게 먹고 사냐고??
    그런 얕은 생각으로 도대체 블로그대로 하겠다는 생각은 왜 했나?
    --


    통역으로 먹고 사는 정도가 아니라, 한달에 일주일 안 되게 일하고도 한달치 월급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이던데, 그런 건 죽었다깨어나도 검색하지 않고,
    좀 전에 저런 이야기를 자세하게 알려줘도 쌩까고는 블로그대로 하면 못 먹고 산다고... 블로그에 와서 생떼를 쓰더군요.



    그럼 통번역을 그렇게 잘 한다면서 왜 하지 않냐고, 거짓말한다며 난리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죠.
    컨텐츠 생산자가 낫습니까? 컨텐츠 배달하는 게 낫겠습니까?
    물론 일이라는 것이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기왕하는 거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나은 것 아닙니까?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 컨텐츠 생산자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원서나, 어떤 문서가 있는데, 그걸 번역하면... 물론 돈 받고 하는 일이니, 나쁠거야 없죠. 그리고 그런 것들도 남들에게 도움이 되니,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어쨌든 저는 저 스스로 컨텐츠 생산하는 일을 하는 게 좋기 때문에 그런 일을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 그런 일(돈 버는 일)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별로 할 생각도 없는 일을 시간 뺏겨 가며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번번히 하는 이야기지만, 이미 세뇌당할대로 세뇌당한 한국인들에게는 씨알도 안 먹힐 이야기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누군가는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추신: 예전에 제 영어 블로그에 원어민(미국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이 와서 영어 가르친다고 난리를 친 적이 있었는데(제가 영어를 가르쳤나요? 아니면 영어 배우는 방법을 알려드렸나요? 이것도 구분 못 할정도로 생각이 꽉 막힌 사람이라 한동안 한국 교포인줄 알았었습니다.),
    그 사람이 했던 말 중에 하나가 한국 친구가 있는데, 내가 영어를 가르칠만한 실력이 되는 지 좀 봐달라고 시켰나 보더군요.
    물론 그 사람은 제 영어 블로그 글에 문법을 따지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한국교포는 아니고, 외국인이 아닐까 짐작했던 거구요.

    어쨌든 해당 블로그는 영어 배울 당시에(즉, 영어가 문법적으로 부족할 때의 글도 많습니다. 한창 배울때니깐요.)
    낙서장 삼아서 쓰던 블로그입니다.
    * 즉, 그냥 일상사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부담없이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도 그렇게 운영되는 블로그가 있을텐데, 그곳에 가서 누가 한글 문법 따지는 지 궁금할 지경이더군요.
    참, 제 영어 블로그에 찾아와서 문법 따지던 사람들 꽤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피곤한 일들이 생겨서 다른 영어 블로그는 공개할 생각이 없으니, 착오없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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