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최초 작성일 2009/01/05 23:43


2005년 7월 야후에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감상평 등의 조금은 개인적인 글도 작성해서 올렸습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책으로 출판할 계획을 염두에 두고 글을 작성했고,[각주:1] 영어를 배우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은 모두 작성했습니다. 그 이후의 글들은 차후 유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이 모두 나왔다는 것은 성공 사례로 입증됩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성공 사례 소개라는 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글에 블로그의 발자취도 간단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제가 이때까지 알고 있던 외국에 대한 시각이 완전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도 책을 집필하려고[각주:2] 생각했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밝힐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 어떤 글들에는 논지가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국 후에는 이 부분을 티스토리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로 이동하면서 책에서 밝혀야 하는 부분들도 다루면서 논지에 문제가 없는 글들도 많습니다.

아래는 야후의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블로그의 방문자, 구독자 등의 통계를 위해 화면 캡처를 한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개설일

개설일 2005년 7월 22일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목록과 통계 정보

조횟수: 181,479 (2009.1.1까지의 기준)
구독자 수: 95 (2009.1.1까지의 기준)



방명록과 답글을 확인하여 숫자를 확인한 것입니다.
방명록 수 (2008.12.31) 740개
답글 수 (2008.12.31) 1,984개


글이 계속 이어집니다.
2008년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블로그 결산
2008년 아라의 휴대용 기기 홈피와 아이폰 전용 블로그 결산
2008년 아라의 블로그 총결산

  1. 책으로 출판할 때의 인지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블로그에서 책을 쓰듯이 글을 작성한다면 그 또한 책과 다를 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본문으로]
  2. 여전히 책을 준비하고 있고, 출판할 계획에 변동은 없습니다. [본문으로]